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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BP/IT] iOS VS Android 스타카토와 레가토의 차이

by bruprin 2013. 10. 24.


BP's : 새로 폰을 구입한 사람에게 물어본다. 써보니 괜찮아요?
리뷰를 하는 곳들이 많아서 이제는 정보를 얻기가 쉬워졌는데 정작 사람들이 원하는 정보는 없는 것 같다.
아무리 읽어도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는 것도 있고, 객관과 공정이라는 이름을 대고 숫자로 비교하는 것도 결국그래서 뭐라고 하는 건가? 하는 이야기들이 대부분이다.

사실 스마트폰 뿐 아니라 모든 제품이 각 자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부분 평가는 단순하고 빠르게 내려 진다.

'좋다', '그냥 그래', '절대 사지마' 뭐 이런...(사람의 취향에 따라서도 달라진다. 사소한 트집으로 못 쓸 물건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고,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참고 사는 사람들도 있다)

이제 대부분 사람들은 전화기를 2~3개 스마트폰으로 써보고 나니 자신의 취향과 용도를 제대로 아는 것 같다.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2와 S3 부터 만족도가 크게 올라간 것 같고.
애플 경우에는 만족도는 높았지만 화면크기와 몇가지 불편함을 제외하면 그대로 쓰는 것 같다.

뭐 내 경우에는 S3와 아이폰5를 같이 쓰고 있는데. 만족도는 아이폰쪽이 좋다.

화면의 크기와 성능보다 내게 있어서 가장 다른 것은 '이어짐'과 '끊어짐'의 차이다.

아이폰의 경우 화면전환과 대부분의 동작이 이어짐으로 되어 있다.

반면 안드로이드 경우에는 대부분 동작이 끊어짐으로 되어 있다.

아이폰이 좀 더 아날로그 감성이라고 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도 많이 좋아졌기 때문에 기능상으로 아이폰이 특별히 우위에 있는 것 같지는 않다.
하지만 메모를 삭제할 때 사라지는 애니메이션 효과, 각 화면의 전환이 부드럽게 이어지면서 바뀌는 효과, 더 깔끔해진 폰트들...

메신저 창의 색...(다른 메신저를 쓰지 않으니 기본 메신저 화면의 배경 색이 큰 영향을 미친다)

이게 바뀌지 않으면 안드로이드에 정착하기는 쉽지 않을 것 같다.

갤럭시노트3가 지하에 있어서 내려가서 만져 봤다. 케이스를 가죽으로 만들어 놓고, 바느질로 마감한 것이 인상적이었다.
가벼워서 케이스 없으면 휴대에 문제가 안될 정도로..화면은 쨍했고... 카메라 반응도 좋았다.

갤럭시 기어는 워낙 혹평을 들어서 그런지 실제로 보니 꽤 괜찮아 보였다. 하지만 배터리가 하루 정도라니. 나 같이 충전을 잊기 쉬운 사람에게는 관리하기가 어려울 것 같다.

아이폰 5s도 나와서 전화기를 다시 바꿔볼까 했는데. iOS7으로 업그레이드 했더니 새로운 폰이 됐다. 한 1년 더 버틸 수 있을 정도로..

갤럭시노트3는 많이 좋아진 것 같은데 여전히 안드로이드의 끊김이 마음에 걸렸다.

신경쓰지 않는 사람은 아무렇지도 않지만, 신경 쓰는 사람은 구매를 결정할 정도로 다른 부분... 스타카토와 레가토의 차이다.


음 삼성도 부담스러운데 LTE까지... 삼성전자도 이제 로고의 변화를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


마감은 상당히 좋다.


감탄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안드로이드 중에서는 가장 위


화면도 좋아졌다. 테두리가 줄어 더 커보인다.


갤럭시 기어와 비교


생각보다 괜찮은데 배터리가 너무 걸린다.


카메라 같은 것은 다 빼고 기본 기능에 배터리를 확보하는 것이 더 좋지 않았을까?  이 카메라를 쓰는 것은 아주 제한적인 환경일텐데


카메라 반응이 좋다.


가벼워진게 인상 깊었다.


갤럭시 기어. 뭐 그렇게 혹평까지는 안해도 될 것 같은데


이 정도면 괜찮은 걸..



갤럭시 S4도 그렇고 난 이 창 뚫린 케이스가 영 익숙해지지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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