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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 : 이전 같으면 구하지 못해서 안달이었을텐데, 큰 관심이 없다가 그래도 RX1r은 써봐야 했기에 입수. 
이전 RX1에서 AF에 크게 실망했기 때문에 그 부분이 얼마나 개선됐는지가 궁금했다. 

결과는 대성공은 아니더라고 중성공 정도 되는 것 같다. 이전의 답답함이 많이 사라졌다. 접사와 일반 모드를 번갈아가면서 알아서 써야 한다는 점이 아쉽지만. 
그래도 대충 찍어도 멋진 모습을 내준다. 

AF가 많이 개선됐다는 점 하나로 살만한 이유가 되는 것 같다. 

낮에 다른 카메라들과 비교해서 찍어보니 심도 부문은 확실히 차이가 나고 조도가 낮을 때도 확실히 좋다. 

카메라가 얼마나 좋은지 확인하기 위해서는 자동 모드에서 주위 환경을 얼마나 잘 인식하는지 알고리즘이 중요하다고 판단하기 때문에, 이런 저런 상황에서 막 찍어봤다. 
소니의 카메라 기술이 이렇게 빠르게 성장할 줄이야. 

RX100 2도 써보고 있는데 이건 틸트 액정이 들어간 대신 조금 무거워졌고, 살짝 두꺼워졌다. 새로 사는 사람은 당연히 RX100 2를 사는게 맞아 보이지만, RX100으로 사진 잘 찍는 사람들은 RX100의 풀체인지 모델을 기다려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파나소닉 GF3와 RX100과도 비교해서 많이 찍어봤는데. RX1r과 RX100 2가 좋은 것은 분명하지만 GF3 + 200mm와 RX100도 정말 잘만든 카메라 라는 생각이 든다. 실력이 크게 뒤떨어지지 않음. 

RX1r은 결국 사진을 업으로 찍거나 하이브리드 디카 정도로는 마음에 안차는 민감한 눈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적합한 카메라 같다. 크기와 무게가 GF3나 RX100 정도라면 무조건이지만, 무게와 크기를 감안하면 주저하게 된다.
 
작아진 것은 맞지만 단렌즈를 쓰는 것보다는 캐논 5D 마크2에 50mm를 붙이는 것도 나쁘지 않기 때문이다. 확 사로잡는 무언가보다는 좋긴 한데 좀 뭔가 아쉬운 느낌이라고나 할까? 

일단 첫 느낌은 그렇다. 좀 더 써보고... 

샘플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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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나가는 사람 2013.11.06 14: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못 아시는게 있는데 rx1r은 rx1의 후속기종이 아닙니다. AF 전혀 개선되지 않았고 rx1에서 로우패스필터만 제거된 모델입니다. 즉 모아레나 색수차를 감안하고서라도 해상력을 우선시하는 분들이 rx1r을 선택합니다. 일상스냅이나 인물보단 풍경을 많이 찍으시는 분들이 rx1r을 많이 선택합니다. 그리고 고감도에서 rx1r이 rx1보다 더 거칠게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