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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 : 제네시스는 확실히 현대차의 수준을 한단계 높인 것 같다. 주위에 제네시스를 타는 분들 얘기를 들어보면 한결같이 제네시스는 다르다. 라며 만족감을 보이신다.
차 마다 사람들의 취향이 달라서 판단이 엇갈리는 경우가 많은데 제네시스 경우에는 좀 다른 것 같다.
대부분 만족한다.
미국에서도 많이 팔려서 대도시에서는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이제 다음달이면 신형이 나오는데 독일 세단을 겨냥하고 나오는 것이라 디자인과 안전, 편의사양 부분에서 많은 개선이 예상된다. 일단 우리나라에서 수입차를 탈 수 없지만 비싼 차를 탈 수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선택할 것이고, 문제는 기존 제네시스 고객층 이외에 다른 사람들을 어떻게 안느냐 인데.
이전에 비해 수입차들 가격도 많이 낮아져서 '완전히 다른' 모습을 어떻게 보여줄지.
아무튼 신형 제네시스 개발을 정의선 부회장이 직접 지휘를 했다고 하고, 사실상 현대차 최상위 모델인만큼 어떻게 나올지 기대된다.

신형 경우 상시사륜구동도 들어가고 이전 북미에서마 판매했던 것에서 벗어나 유럽에서도 판매한다. 독일 프리미엄 세단의 본거지를 공략하는 셈이다.

최근 발생한 품질 문제는 제쳐두고 상품성 하나는 최고 수준으로 나올 것 같다. 요즘 현대기아차의 차들을 보면 참 많이 좋아졌다는 생각이 든다. 
현대차는 도산사거리쪽 인피니티 매장을 현대차 매장으로 바꾸고 있는데, 그 쪽을 거점으로 삼지 않을까 생각된다.

하지만 제네시스를 통한 럭셔리 브랜드로 이동 못지 않게 기존 국내 고객들 대상 서비스를 좀 더 보완해야할 것 같다.
그랜저 배기가스 논란, 싼타페 누수 논란 등으로 인해 국내 소비자들의 현대차에 대한 생각이 이전같지 않다.
특히, 수입차에 대한 거부감이 덜한 층이 자동차의 주요 고객층으로 바뀌고 있기 때문에, 이들의 마음을 잘 잡아둬야 수입차들 공략에 버틸 수 있는 힘이 될 것 같다.

수입차 브랜드가 많이 들어 왔지만, 아직 전체 자동차 시장에 영향을 미칠 만큼 경쟁력 있는 차가 나온 것은 아닌 상황에서 매월 수입차 판매량은 늘어가고 있다.

만약 그동안 수입차를 생각해 왔지만 가격 부담 때문에 망설이고 있던 사람들을 끌어들일만한 차가 나온다면 국내서 현대기아차는 상당한 점유율 하락을 맞을 가능성도 있다.

그 시점은 수입차 가격 2000만원대가 깨지는 시점, 2000만원대 수입차들이 중고차 시장으로 한꺼번에 나오는 시점(2014~2015년 정도가 아닐까)이 가장 유력할 것이다.

결국 현대차가 제네시스를 만들 수 있고, 해외에서 힘을 받을 수 있는 것도 가격 + 애국심 때문에 현대차를 구입해준 우리나라 소비자들의 역할도 상당하다.
우리나라 소비자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원하는 것도 아니다. 딱 미국이나 영국 소비자와 비교해서 상대적인 박탈감(미국은 10년 10만마일 보증, 우리나라는 2~3년, 3~5만km(마일이 아님) 보증)을 느끼지 않을만큼은 해줘야, 신형 제네시스도 잘팔리고, 기존 모델들도 잘 팔리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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