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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 : 어떤 차가 좋으냐?는 질문을 받으면 참 대답하기가 곤란하다.
사람들마다 취향이 다르고, 용도가 다르기 때문에 그 배경을 알아야 좋은 차를 얘기해줄 수 있다.
대부분 비싼차가 좋은차이기는 하지만 꼭 그렇지는 않다.

하지만 취향과 용도에 관계 없이 중요한 것이 '안전'이다.
사용 목적상 어쩔 수 없이 이동하기 때문에, 항상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자신이 실수로, 남이 실수로,. 정말 아무런 문제가 없었는데 안전사고가 발생하는 것을 너무 많이 봤다.

그리고 그렇게 발생하는 사고의 결과는 안전벨트가 귀찮아서, 잠깐 답답해서, 깜박 잊고.. 아이가 울어서. 이런 문제들을 가치 없는 것으로 만들어 버린다.

의학이 발달한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 가장 위험한 것 중 하나는 자동차다.
사람이 그렇게 쉽게 죽거나 크게 다치지 않지만, 자동차는 언제나 그럴 수 있다. 

어이 없이 큰 일을 당하는 사람들을 너무 많이 봐왔다.
과속을 하지 않고, 앞차와 거리를 유지하고, 안전벨트만 하고 있으면 대부분의 사고는 경미하게 끝날 수 있다.

물론 불가항력적인 일도 있지만, 최근 출시되는 자동차는 정말 잘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이전 차들에 비해서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다.

미국에서는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 IIHS에서 신차가 나올 때마다 다양한 안전 실험을 하고, 결과에 따라서 자동차의 순위를 내놓는다.
각 테스트 부분은 사진과 동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고, 각 차마다 등급을 내기 때문에 소비자가 차를 구입할 때 참고할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이같은 테스트를 진행하는데 사진이나 동영상을 제공하지 않는다. -_-; 왜 안하는지는 모르겠다.
무언가 숨기고 싶은 것이, 소비자들에게 알리면 안되는 것이 있는 것일까?

홈페이지에서 등급을 내기는 하지만 정보가 업데이트 안되거나 신차는 없는 경우도 많고, 일단 그 표를 봐도 소비자 입장에서 크게 참고할만하지 않다.

꼭 우리나라에서도 자동차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도 쉽게 알 수 있도록,  안전도 검사가 한눈에 파악할 수 있을 정도로 바뀌어야 한다.

미국고속도로안전보헙협회 홈페이지에는 많은 정보들이 있다. 최근에는 부분 충돌 기능이 추가돼 많은 업체들이 신차에 안전도 보강을 했고, 내년에는 자동 충돌방지 기능까지 추가할 예정이다.  
http://www.iihs.org/

현대차 아반떼 경우
http://www.iihs.org/iihs/ratings/vehicle/v/hyundai/elantra
스몰오버랩 부분을 빼면 꽤 높은 수준의 등급을 받았다.



충돌테스트 영상을 보면 커튼 에어백은 꼭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든다.


소형차 중에는 혼다 시빅과 스바루 임프레자, 스바루 XV 크로스트렉이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스바루는 언제나 실망시키지 않는 것 같다.



중형 세단 부문에서도 어코드가 1등.


 
 



럭셔리카 중에는 볼보 S60과 아큐라 TL,이 최상위. BMW3시리즈과 메르세데스벤츠 C클래스 등 독일차들은 스몰 오버랩에서 보통 평가를 받았다.

http://www.iihs.org/iihs/ratings/v/class-summary/midsize-luxury-near-luxury-cars




소형 SUV에서는 미쓰비시 아웃랜더와 스바루 포레스터가 모두 G를 획득  

http://www.iihs.org/iihs/ratings/v/class-summary/small-suvs

아쉽게도 현대 투싼과 기아 스포티지는 스몰 오버랩에서 최하 등급을 받았다.


대형 SUV는 덩치 때문인지 대부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차를 구입할 때 단순히 기능이나 디자인만 보지 말고, 안전도를 함께 고려하면 판단을 하는데 더 도움이 될 것 같다.


아래 두 영상을 비교해보니 꼭 국내 스바루가 다시 진출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스바루 포레스터 스몰 오버랩 충돌 테스트


현대차 투싼의 스몰 오버랩 충돌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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