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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 : 자동차의 전자화는 거스를 수 없는 대세다.
자동차 업체들의 성능이 상향평준화 됐기 때문에, 이제 기술력의 차를 일상 주행에서 느낄 수 있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물론 상위차일수록 좋은 것은 당연하지만, 모든 산업이 성숙시장으로 접어들면 브랜드만 남는 것처럼. 자동차 부문도 양극화가 될 것이다.
하지만 아직 자동차 쪽에는 전자화라는 부분이 남아 있다.
얼마나 잘달리는지보다 얼마나 편하게 차 안에서 다양한 정보를 접하고, 콘텐츠를 소비할 수 있는지가 중요해지고 있다.

의외로 자동차 업체들은 이런 부분에 보수적인데, 일단 C레벨에서 IT에 대해 잘 아는 사람이 없고, 그럴 필요도 없었기 때문인 것 같다.

그리고 완성차 업체에서는 새로운 기능 추가를 특정 부문의 개선으로 보기 때문에 IT에 대해서 큰 비중을 두지 않은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이번 CES에서도 많은 자동차 업체들이 등장한 것처럼, 이제 자동차의 전자화는 더 빨라질 것이다.

의외로 추격자들보다 BMW나 메르세데스벤츠, 아우디 이런 업체들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많은 관심을 갖는데.
아직까지는 무척 제한적이다.
BMW 커넥티드 드라이브도 사용해보면 괜찮기는 하지만, 실제로 쓸까? 라는 의문이 드는 기능들이 많고 . 다분히 자동차 업체 관점에서 접근하는 한계가 느껴진다.

다른 업체들도 마찬가지인데. 이는 아마도 IT업체들이 자신들과 같은 위치 또는 위에서 있기를 원하지 않기 때문인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전기차 업체들이 이 부분에서 더 잘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모두들 불편해하는 내비게이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부문을 좀 더 쉽고 유연하게 만드는 것은 새로운 전기차 업체들이 맡을 것 같다.

이;미 테슬라는 그런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작고 터치도 안되는 디스플레이 대신 테슬라는 17인치 디스플레이를 넣었다.
넓은 구글 지도를 보면서  사용자가 어떤 것을 선택할지....주변 정보는 어떤 것이 있는지. 너무 쉽게 조작이 가능하다.

이렇게 넣는 것이 부담스러운 업체들은 아이패드나 태블릿 거치대 + 연결케이블을 제공하면 좋을 것 같은데. 이런 새로운 부문에 안정성이 검증되지 않아서인지 아직까지는 스마트폰 연결단자도 제대로 제공하지 않고 있다.

자동차 쪽에도 애플과 같은 업체가 등장해야할 것 같다. 테슬라가 가능성이 가장 큰데 너무 작다.

삼성전자가 삼성자동차만 안했어도 이 시장에 뛰어들텐데. 지은 죄?가 많으니 자동차 업계 진출설이 나올 때마다. '냉장고 빼고 바퀴달린 것은 안만든다' 라는 말만 하고 있다.




앱을 깔고 BMW 커넥티드 드라이브를 사용하면 이렇게 뉴스나 인터넷 라디오 등을 들을 수 있다.


대부분 딱히 쓸데 없는 서비스다

차량 트립컴퓨터와 연동해서 좀 더 정확한 내용이 나오는 것은 좋아 보인다.

하지만 좀 더 다르고 편한 무언가가 필요하다.

먼저 이 시장에 진입하는 업체가 가장 큰 수혜를 볼 것이고, 눈치보고 있던 자동차 업체들이 뒤를 이어 뛰기 시작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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