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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 : 차에 관심을 가지면서 좋은 점은 내가 좋아하는 차에 대한 방향성이 뚜렷해진다는 것이다.
물론 가격이 비싸면 성능도 좋아지고, 디자인도 다 좋아지기는 하지만 그 색을 정하는 것은 다른 일이다.
어떤 사람은 물렁한 느낌을 좋은 승차감이라고 생각할 수 있고, 어떤 사람은 다리 풀린 운동선수처럼 느낄 수도 있다.

또, 운전하는 스타일과 용도가 다르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어떤 차를 좋다고 단언하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알 수 있다.

우선 편한차는 누구에게나 대부분 환영을 받는 것 같다. 큰 스트레스 주지 않고, 적당한 디자인과 편의성, 가격까지 만족한다면 그보다 좋을 수 없다.
현대차가 잘 팔리는 이유가 그런 것 중에 하나가 아닐지..

내가 좋아하는 차는 작고, 기본이 잘된 차다. 편의사양과 기본을 선택하라면 기본.... 물론 한겨울에 열선시트와 열선핸들 등은 아쉽겠지만..
그런 작은 부분은 의지에 따라 추가로 설치가 가능하지만, 섀시와 서스펜션, 출력, 차체 강성 등은 보완하기가 어렵다.

그래서 최근 관심을 갖는 차 중의 하나가 골프R.. 국내는 들어오지 않았지만... 해외평들은 다른 골프들과 마찬가지로 매우 좋다.
일본 발매 가격은 510만엔...5000만원대인데... 280마력에 38.7kg.m, 연비 14.4km/l 거기에 사륜이다.

6세대 모델이 3.2리터 6기통인것을 감안하면 4기통이 좀 아쉽다.

골프R의 장점은 아마 튀지 않는 고성능이 아닐까? 요란하게.. '난 잘달려요' 하는 차보다... 'i30'인가? 라고 쳐다보는 사람들을 뒤로 하고.. 묵직한 배기음을 뿜으며 달리는 모습이 상상만 해도 즐겁다.

국내에 R이 나오지는 않아도 GTD도 있지만..내 취향은 아무래도 디젤하고는 잘 안맞는 것 같다. (6기통 이상 제외)
이전에는 당연히 연비와 출력이 높은 디젤을 선호했는데.

국내 고성능 차량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기 때문에 폭스바겐코리아에서도 내줬으면 하지만. 시로코 등의 사례를 볼 때 R라인만 들여올 가능성이 높을 것 같다. GTi도 아직 나오지 않았으니...


범퍼와 휠, 그릴 다 다르다.


GTI보다는 이쪽이 더


4개의 머플러..


같은 디자인 다른 속..


R이 국내 나온다고 해도. 이건 확실히 바뀔 것 같다.


파란색이 싫증날 수도 있겠지만.. 확실히 일반 골프와는 다르다는 것을..


시트 허리 꽉 잘잡아주게 생겼다.


자동차 업체들은 왜 그리 내부에 인색한가? 그냥 골프에도 좀 이렇게 해달라.


오른쪽 핸들


운전이 즐거워 질 것 같다. 




그리고 고성능 차를 원하는데 아내나 가족의 눈치가 보이는 사람에게도 좋은 대안이 되지 않을까? 그냥 골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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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모하핫 2014.02.23 0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2리터 R은 5세대까지 였습니다.

    6세대부터는 4기통 2리터 모델이죠.

  2. Jeff Park 2014.02.23 0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그리고 7세대 R은 국내출시 한다고 들었습니다. 저도 애타게 기다리는 일인인지라 관심이 많이 가네요...^^

  3. Jeff Park 2014.02.23 0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그리고 현재 '시로코 R라인' 말고 '시로코 R'도 국내에 출시 되었습니다. 벌써 거리에 서있는 차량 몇대 보았는걸요 ^^

    • bruprin 2014.02.23 1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시로코 R이 지난해 11월에 나왔군요. 시로코 R라인도 재미있었는데, 가격대를 보니 골프R도 가격이 비슷할 것 같은데 기대됩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