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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AUTO] 상향평준화

Auto 2014.03.07 00:00


BP's : 대량생산을 통해 산업혁명이 나타난 것처럼. 이제는 지식의 대량생산을 통해 품질혁명이 일어난 것 같다. 
이제는 저가제품의 대명사가 된 중국산이라고 해도 크게 품질이 떨어지지는 않는 것 같다. 오히려 가격을 생각하면 그 이상의 가치를 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다. 

이전까지는 각 업체별로 품질의 편차가 심했는데. 이제는 서로 어떻게 만들면 좋은 제품이 되는지 알고 있으니 더 좋은 제품, 예쁜 제품을 어느정도는 맞춰서 내놓을 수 있는 것 같다. 
물론 그에 따라 사람들의 눈높이도 매우 매우 높아졌지만. 그 눈높이의 속도보다 품질과 디자인 개선 속도가 빠른 것 같다. 

그래서 의외로 마이너 브랜드 제품을 써봐도 '이거 생각보다 괜찮은걸' 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다. 

스마트폰 경우를 보면 애플이나 삼성전자 제품을 제외하고 다른 제품들, LG나 팬텍까지 가지 않더라도 중국 스마트폰을 써봐도 웬만한 것은 다 작동한다. 
(생각해보면 이런 얘기에서 일본 업체들이 빠진 것은 매우 특이한 현상이다. 일본 가전업체들은 언제나 최신, 최고의 상징처럼 되었는데 이제는 그 언급조차 되는 일이 줄어들고 있다. 소니가 최근 빨리 뛰어다니고 있긴 하지만...이전의 CDP나 평면TV 초기 시장을 생각해보면 엄청난 변화다) 

그렇게 따지면 이제는 디자인, 브랜드, UX의 경쟁으로 가는 것이 아닐까?  

어떤 제품을 사도 어느정도의 품질을 보장하니 예쁜 제품, 잘 알려진 브랜드. 쓰기 편하게 만들었는지가 차별화가 되는 것 같다. 

예전에는 옷을 살 때 품질이 좋은지를 우선 체크했었다. 그 품질이라는 것은 색상이나 소재가 아니라 얼마나 견고한지 였다. 세탁기에 돌리면 줄어드는지, 물은 빠지지 않는지.
하지만 이제 그런 옷들이 없어지면서 얼마나 예쁜지, 브랜드는 어떤 것인지가 구매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앞으로 이런 경향은 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신형 아우디 TT도 디자인이나 성능 부문에서 흠잡을 곳이 없다.  그런데 이차가 같은 플랫폼을 쓴 골프와 얼마나 다르냐?고 얘기한다면 40%의 가격을 더 주고 구매할 수 있을지..그 만한 부가가치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자동차 경우에는 절대적인 금액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큰 부담을 느끼기 때문에.... 

흠...이번에 TT 엄청 잘나온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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