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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 : 사진만 보고 엑스박스가 태블릿 형태로 나온줄 알았다. 그런데 엔비디아가 출시한 게임 전용 태블릿 '쉴드'와 쉴드 전용 컨트롤러. 
컨트롤러에서 로고만 바꾸면 엑스박스용이라고 해도 믿을 것이다. 

쉴드는 1920 × 1,200 해상도 8인치 태블릿으로, 전용커버는 지지대로 사용할 수 있다.
이게 기존 태블릿과 뭐가 다르냐면 일단 컨트롤러로 최대 4대까지 연결해서 게임을 할 수 있고, TV에 연결해서도 할 수 있다.
인터넷이 되면 PC게임을 스트리밍해서 할 수도 있다. 아마도 이게 가장 핵심 기능일 것 같은데, 클라우드 게임 터미널 역할을 하는 것이다. 
그런데 지금 안드로이드나 아이패드로도 해보기에도 벅찬 게임들이 나와 있는데, 여기에 게임에 특화된 태블릿을 구입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어 보인다. 
아마도 틈새시장에서 열심히 하다가 버전 2가 나오지 않을까? 패드가 나온 것도 PC게임을 좀 더 쉽게 하려고 한 것 같은데, 태블릿은 터치 조작이 가장 편하게 되어 있는 제품이고, 이렇게 컨트롤러를 써서 원격 게임을 한다치면 키보드와 마우스만큼 조작감을 만들어 낼 수 없다. 
아이디어는 좋지만, 사는 사람은 없는 그런 제품이 될 확률이 높아보인다. 

무엇보다 이름을 너무 방어적으로 했다. 현재 엔비디아의 상황을 나타내는 말이 아닐지.

관련링크 : http://shield.nvidia.com/gaming-tabl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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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LaDOS 2014.08.23 19: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쉴드는 인기가 무지 많고요,
    패드의 조작감은 xbox와 거의 같다고 합니다.
    그런대 불편하다니요, 그럼 엑박패드가 불편하다는소리가 되네요.
    단연컨데 절때로 불편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무리가 가는 게임이요?
    포탈이랑 하프2는 소스엔진이라 사양도 낮고, 최적화만 잘해주면 충분히 쉽게 돌릴 수 있습니다.

    • bruprin 2014.08.24 0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직접 이 제품을 만져본 것이 아니기 때문에 단언할 수는 없습니다.
      이전에 나왔던 제품들과 제 생각을 토대로 올린 것이기 때문에 틀릴 수도 있겠지요.

      그런데 PC게임을 휴대용으로 즐기고, 콘솔 게임을 PC로 즐기려는 여러가지 시도가 있었지만. 고유의 인터페이스를 넘어선 것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PC용 게임은 키보드와 마우스가, 콘솔 게임에는 게임 패드 이상의 조작감을 제공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태들릿의 터치나 전용 패드를 기본 인터페이스로 개발한 게임이 나온다면 달라질 수가 있겠지요.

      PC로 나온 게임들을 콘솔 게임기로 이식했을 때 패드로 PC 수준의 느낌을 내는 것은 아주 어려운 일입니다. 이건 엑스박스 패드가 편하다, 안편하다의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런 점들을 감수하고 태블릿과 게임패드로 게임을 즐기는 사람은 틈새시장 이상을 넘어서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리고 태블릿에는 게임패드가 아닌 터치 조작이 가장 어울리는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