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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 : TRUE DETECTIVE 2014년 연재한 미국 드라마.
처음에는 CSI 이후 난무하는 수사물인 줄 알았다. 
주인공인 우디 해럴슨과 발음하기 어려운 매튜 맥커허니의 조합이 무엇을 만들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다가 8부작인 이 드라마를 한번에 몰아보고. 오래간만에 드라마가 주는 재미를 느꼈다. 

최근 미국 드라마는 하나의 소재를 길게 이어가서 30부작 50부작으로 나오는 마라톤 경기와 같은데, TRUE DETECTIVE 는 단 8부작으로 모든 것을 보여줬다. 
긴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이랄까. 

우디 해럴슨은 이 사람이 이전의 맞는가?하는 생각이 들었고, 매튜 맥커허니는 잘생긴 역할로만 나오는 연기 못하는 사람으로 알고 있었는데, 
이 드라마에서 매튜 맥커허니의 역할은 그동안 모습이 작품을 제대로 만나지 못해서 가려진 모습이라는 것이 느껴질 정도로 강렬한 이미지를 만들어 줬다. 

미국 시골인 루이지애나 지역을 배경으로 하고 있는데, 확인해보니 시리즈를 모두 쓴 Nic Pizzolatto가 루이지에나 출신이었다. 
킬링의 몇 편을 쓰고, 대학에서 작문을 강의 중인 그는 새로운 스릴러 물의 대가를 예약하고 있다.

대단한 것은 1977년생 일본계 미국인 감독 Cary Fukunaga. 제인에어, 기차위의 인생 신 놈브레를 통해서 주목받았던 이 젊은 감독은 TRUE DETECTIVE로 확실한 자신의 색을 알렸다.
HBO 드라마가 다 그렇지만 그 수준을 다시 한번 높인 작품. 그런데 2시즌은 어떻게 만들지...부담이 엄청 클 것 같다. 

추천 : ★★★★★ 별 다섯개로 부족하다. 

imdb : 9.4/10 
http://www.imdb.com/title/tt2356777/
 

HBO 트루디텍티브 공식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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