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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 : 눈길에서 사고날 뻔 한 적이 2번 있었다. 차가 돌 때의 느낌은 정말 좋게 말하면 스릴이고, 나쁘게 말하면 식은땀이 날 정도다. 

순간이 아니라 찰라이기 때문에 조금의 조작도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다행히 그 두번이 모두 주변에 차가 없는 도로였고, 벽에 부딪히지도 않고 잠깐 접지를 잃다가 자리를 잡았는데, 지금 생각해도 아찔할 정도의 기억이다. 

사륜구동을 맹신하면 안된다는 것고 그 때 깨달았다. 


당시 도로 상황은 멀쩡했다가, 갑자기 눈이 와서 불과 몇 시간만에 기온이 떨어져 길이 얼어버린 최악의 상황. 이럴 때는 차를 놓고 가거나 기다리는 것이 상책이다. 

하지만 그럴때마다 꼭 차를 가지고 운전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그리고 '이정도면 괜찮지 않을까?'라는 생각까지. 


이후로 매년 겨울에 윈터 타이어로 교체를 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너무 많은 사고를 봤고, 사고의 문턱까지 갔던 기억 때문이다. 

윈터 타이어 교체에 따라 비용도 시간도 많이 들고 이게 예약을 하고 가야하기 때문에 꽤 귀찮은 작업이다. 


하지만 언제나처럼 한번 해두면 든든하다. 물론 윈터타이어를 한다고 해서 완전해질 수 없기 때문에 평소보다 20% 감속해서 주행해야 한다. 

천천히 가면 아무래도 위험을 대폭 낮출 수 있다. 


올해도 윈터타이어 교체를 했는데, 하기전까지 너무 귀찮아서 차일 피일 미루다가 갈고 나니 눈이 많이 왔다. 

그리고 역시 잘 바꿨다. 라고 생각을 했는데...

정작 눈이 오면 아예 차를 놓고 다닌다 -_-; 


윈터타이어와 서머타이어, 올시즌 타이어의 차이를 잘 설명해주는 사진과 동영상. 

운전을 하는 사람은 꼭 참고를 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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