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BP/IT] LEICA M 마운트

IT 2015. 1. 8. 00:00



BP's : 자동차는 결국 독일차, 카메라도 독일 카메라, 주방용품도 결국 독일... ?

꼭 그런 것은 아니지만 주요 부문에서 취미생활을 하다보면 결국 독일 브랜드로 가게 되는 것은 참 신기한 일이다. 

요즘 수입차는 독일차가 너무 많아져서 오히려 영국이나 이탈리아 차를 선택하기도 하지만, 독일 브랜드의 영향력은 여전히 강하다. 


왜 이런 부분에서 독일이 강한지에 대한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내가 생각하는 것은 역사적, 문화적 관점에서 잘하게 될만한 이유가 충분히 있다. 

일단 수 많은 전쟁을 통해(현대전 이전 중세에도) 생존을 위해 기계공학이 발달 할 수 밖에 없는 환경, 

그리고 어릴 때부터 머리를 많이 쓰는 보드게임이 많은 환경(대부분의 보드게임이 독일에서 만든 제품이다) 

식문화가 발달되지 않고, 먹을게 없어서 뭔가 생각을 많이 하다보니 이런쪽에 더 신경을 쓰게 한 것이 아닐까? (예전에 독일에서 택시를 탔는데 뭐가 맛있냐고 물어보니 '독일에는 맛있는게 2가지 있는데 감자와 의자'라고 말했던 일이....그만큼 먹을 것이 없다는 얘기) 


아무튼 사진에 대해 관심을 가지다 보면 결국 LEICA라는 빨간 딱지에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는데, 그동안은 범접할 수 없는 가격에 거리를 두고 있다가. 

이제 M마운트 렌즈를 하나씩 모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보고 있다. 


국내 가격은 어마어마하고, 35mm 단렌즈부터 하나씩 출장 갈 때 사보려고 하는데. 이것도 가격이 꽤 나간다. 

그렇다고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것은 아니겠지만, 지금까지 내가 산 제품 중에 유일하게 가격이 오른 제품이 렌즈 이기 때문에, 기왕 무언가 사려면 렌즈를 사는게 낫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