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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IT] 윈도7 지원 종료

IT 2015. 1. 15. 00:00



BP's : 지난해 4월 윈도XP가 종료된데 이어 윈도7도 13일부로 지원이 종료됐다. 그렇다고 못쓰는 것은 아니고.(윈도 XP도 잘돌아간다).

기능 개선이 없다. 그리고 향후 5년간은 보안부문 지원만을 해준다. 


SW라는 것이 한번 구입하면 영원히 쓸 수 있는 것처럼 인식이 되어 있고(대부분 구입도 안하기도 하지만), PC교체와 함께 자연스럽게 윈도도 새로운 버전으로 교체를 해야 했지만, 

최근 PC도 윈도도 너무 성능이 좋아서 교체할 필요가 없는데 교체를 해야하니 사용자 입장에서는 불합리 하다. 


그런데 SW제작사 입장에서는 고장나지 않는 제품인데 시대가 변함에 따라 기능을 지속적으로 개선해줘야 하는데 부담이 있다. 

그 기능을 개선해준다는 것은 해당 기능에 대한 책임도 따르는 것이다. 


이건 이만큼 댓가를 지불했으니 지원을 해줘야 하는 것이 아니냐?라는 사용자의 입장과 무기한 지원은 할 수 없다는 SW업체들의 입장이 부딪히는 것. 


MS는 기본 지원을 5년, 추가지원을 5년 이렇게 총 10년 지원을 하는데, 보증기간이 2년 내외인 TV나 PC에 비해서는 5배 이상 높은 것이다. 

물론 소비자와 제조사 양쪽의 입장이 이해는 간다. 너무 빨리 바뀌는 SW환경에서 다음 제품을 준비하기도 여력이 없는데 나온지 5년된 제품을 지속적으로 기능 개선을 하는 것은 부담스러울 수 밖에 없는 일이다. 


윈도XP 경우 아직 새로운 OS로 이동하지 않는 은행권이나 기업들이 있는데, 이들에게는 유료로 지원을 하고 있다. 개인은 안되고... 

윈도XP는 이제 쓰는 사람이 드물지만 윈도7 경우에는 전세계 50%이고 여전히 윈도8로 이동하지 않고 윈도7을 쓰는 사람들이 있어서 5년 뒤에 문제가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최근 PC 사용 추세를 보면 이런 윈도 변화 주기가 적용되지 않을 것 같기도 하다. 

왜냐하면 윈도 가격은 버전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17만2000원인데... 

최근 출시되는 태블릿이나 저가 노트북 가격이 10~30만원 사이로...윈도를 사는게 아니라 이런 윈도 위드 빙이 탑재된 제품을 구입하는 것이 더 저렴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최근 MS의 행보와 IT업계의 추세를 보면 OS 자체가 일부 또는 전체 무료가 될 가능성도 있다. 


결국 윈도 지원의 논란이 되는 버전은 아마도 윈도7이 마지막이 될 가능성이 높고. 그것도 5년 뒤에는 흐지부지 될 지도 모른다. 

우리가 윈도3.0이나 95를 쓰면서 도스 시절이 자연스럽게 잊혀진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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