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마을 가는길 2

셔틀버스 정류장

셔틀버스가 여러곳으로 나눠서 조문객들을 수송한다.

한겨레21 증보판 중 노무현 대통령 내용만 따로 만들었다.

셔틀버스를 기다리는 분들

많아진 조문객들 때문에 간이화장실, 통신사 셔틀버스등 많은 장비들이 투입됐다.

여기부터는 행사차량 뺴고 진입 금지..

조문객 줄이 길게 늘어져 있다.

상가 옆에는 조문객들을 위해 음식이 제공된다.

노무현 대통령 사저...

기사 송고 중

각 사 방송차량이 다 내려와서 상주하고 있다.

대통령님 사저..

앞 쪽은 공사중이었다.

부엉이 바위는 바로 사저 옆에 있었다.

자원봉사분이 조문객들에게 설명을 해주고 계신다.

조문객들에게는 국밥과 떡이 제공된다.

방명록을 쓰는 곳 옆에 있는 스티커

조중동...

조문

노사모 기념관 앞..

기념관 앞에서도 조문을 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있었고

밤이될수록 더 많은 사람들이 모였다.

긴 줄을 서야함에도 모두들 자원봉사분들의 말을 잘 따라 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