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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

[BP/AUTO] 트렁크가 옆으로도 열리는 혼다 스텝 웨건

by bruprin 2015. 4. 24.




BP's : 혼다에서 재미있는 미니밴이 나왔다. 처음에 사진을 보고 합성인 줄 알았는데, 실제로도 트렁크 문이 절반만 옆으로 열린다. 

문이 옆으로 열리는 이유는 뒤로 타기 쉽게 하고, 짐을 질을 때 뒷차와 공간이 좁아도 열 수 있게 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또, 좌우에 주차된 차량 때문에 좁은 경우에도 뒤에서 타는 것이 가능하다고. 


이런 차가 왜 필요할까? 라는 생각도 들지만 반대로 이렇게 다양한 차량이 있구나 라는 생각도 든다. 

수요가 많은 것도 우리나라와 차이지만 여러 브랜드가 경쟁을 하니 이런 아이디어가 나오는 것 같다. 


미니밴 경우에는 국내서는 선택지가 카니발과 올란도, 코란도투리스모 정도인데 이 세차량 모두 미니밴으로 사용하기에는 공간이 부족하고, 큰 차체는 오히려 불편하다. 

쏘나타 정도의 크기에 미니밴이 가장 좋은데, 수입차 업체들은 비싼차만 들여와서 팔려고 하니 공동화 현상이 생겨버렸다. 


오딧세이나 시에나는 우리나라에는 좀 큰 미국형 차량이고. 이런 미니밴인 나오면 안되는껄까? 














댓글2

  • 비누개발자 2015.04.24 15:55

    일본이 한국보다 주차장 간격이 좁아서, 실제로 미취학 아동 중학생 이하 자녀가 있는 분들은 슬라이드식 차를 많이 선호합니다. 스텝웨건이 뒷문도 상당히 스페이스를 많이 필요로 하니깐 나쁜 아이디어 같진 않아요.
    답글

    • bruprin 2015.04.25 00:14 신고

      저는 이런 형태의 차량을 매우 좋아합니다.
      스텝웨건이나 올란도 크기의 미니밴이 국내 실정에 가장 잘 맞는다고 생각하는데,
      혼다나 토요타 등 수입차 업체들은 미국용 미니밴만 수입하고,
      국내 기업들은 미국용 미니밴을 만들어 국내에 판매하니 결국 한국 소비자들은 미국 소비자용 차량을 어쨌든 구입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혼다나 도요타, 닛산에서 일본 현지 판매되는 미니밴을 들여오면 좋을텐데, 우핸들이라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수입차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국내 브랜드에서 이같은 미니밴을 내줬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