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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 : 샤오미 제품을 몇개 써보고 있지만. 이렇게 빨리 각 부문에서 주목받는 업체로 떠오를 수 있는 이유에 대해서 수긍이 간다. 

싸고, 디자인과 성능이 괜찮다. 가격 부문은 기존의 경쟁자들은 경쟁이 불가할만큼 막강하다. 

그리고 디자인이 깔끔해서 IT제품에 관심이 적은 사람들도 호감을 가질만한 수준이다. 


사실 샤오미는 기존 중국업체에 기획력과 디자인을 더한 제품인데. 지적재산권이나 카피에 대한 철학 없이 많이 적당히 최대한 싸게, 많이 만들어서 판매한다는 것에 맞으면 무조건 팔고 보는 것 같다. 


TV와 스마트폰, 정수기까지 만들고 있는데 특이하게 PC는 만들지 않고 있다. 이유는 뭘까? 

다른 부분은 샤오미의 경쟁자들이 없거나 아주 취약한데 반대, 이 부문에서는 레노버라는 거대 기업이 있다. 


다른 사업은 경쟁자들이 해외 기업들이 대부분이지만, 샤오미 입장에서는 같은 나라의 거대 기업을 대상으로 싸워야 하는 부담이 있다. 

그리고 PC 경우 다른 부문에 비해 가격이 이미 하락한 상황이기 때문에 샤오미의 전략이 잘 안먹혀들어갈 수 있다. 


그런데 반대로 생각하면 여전히 샤오미의 경쟁력은 있다. 

위 사진은 중국의 한 업체가 만드는 노트북인데 애플 로고만 없지 맥북과 거의 동일하다. 그리고 이런 제품들은 중국의 수 많은 기업들이 붕어빵 찍어내듯이 만들어 내고 있다. 


국내 한성컴퓨터나 일부 유통업체들이 들여오는 제품들도 이런 제품들이다. 

이런 제품들의 단점은 괜찮을 것 같기는 한데 뭔가 신뢰가 안간다는 점이다. PC주변기기와 달리 작업을 해야 하는데 있어 문제가 발생하면 치명적이기 때문에 쉽게 구입을 하기 어렵다. 

그런데 이미 디자인과 상품성에서 인정을 받은 샤오미가 저 위의 제품과 같은 노트북을 30~40만원 정도에 낸다면 어떨까? 


아마도 시장 파급력은 대단할 것 같다. 

이미 샤오미가 노트북 시장에 뛰어든다는 루머는 지난해 연말부터 있었고. 아마도 윈도 10이 나올 때쯤 나오지 않을까 생각된다. 


MS입장에서는 다른 PC업체들과 함께 샤오미와도 파트너십을 가져갈 수도 있을 것 같다. 윈도 영향력을 확장하기 위해 급이 안되는 중국업체들에게 라이선스를 공짜로 주는 정책까지 취하고 있지만, 문제는 그런 제품들에는 사람들이 큰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다. 


하지만 윈도10을 탑재한 샤오미의 노트북이 30~40만원 정도에 나온다면. 파급력이 꽤 클 것 같다.

샤오미가 만들고 있는 노트북은 리눅스용이라고 하지만 중국 시장은 우리나라보다 더한 윈도 세상이고. 나오기만 그렇게 하고 윈도10을 쉽게 설치하거나 설치되어서 나올 가능성이 높을 것 같다.


주변의 얘기를 조합해보면 PC업체들이 이 샤오미 노트북 때문에 많은 신경을 쓰는 것 같다. 현재 국내 오픈마켓에 판매되는 수 많은 중국산 노트북 중에 샤오미의 이름을 달고 조금 더 안정성을 높이고, 마감을 깔끔하게 해서 완성도를 높인다면.. 충분히 파괴력을 가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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