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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 : 도요타 신형 프리우스가 공개됐다. 연말 일본부터 판매를 시작하는데, 한국도요타도 기존 프리우스 재고를 싸게 팔고 있으니 아마 국내에도 일찍 들어올 것 같다. 

엔진은 기존에서 향상한 정도인데 연비는 25% 가량 늘어났다. 

일본 기준으로 40km/l 정도이니. 국내는 아마 25~26km/l정도가 아닐까? 기존 프리우스 국내 연비는 21km/l다. 


하이브리드가 좋은점은 연비와 배기가스가 적은 것도 있지만. 나는 소음과 진동이 없어서 더 좋다. 

진동에 매우 민감하기 때문에 디젤차는 지양하는 것도 그 이유다. 정차시 덜덜거리는 소리와 진동은 장기간 운전에 몸으로 받아야 한다. 


3리터 이상 6기통 디젤은 좀 낫지만, 그래도 디젤은 디젤이다. 

가솔린만큼 조용하다, 정숙하다 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사람마다 취향은 다르겠지만. 그건 디젤과 가솔린의 민감도를 크게 구분하지 못하는 경우일 것이다. 


프리우스는 연비는 좋지만 주행성능 부분이 좀 아쉬웠다. 힘은 원래 없고, 너무 값싼 재료를 쓰다보니 통통 튀는 느낌...고속에서 풍절음 등이...

신형은 저중심 설계로 주행성능을 높이고, 후륜 서스펜션을 멀티링크로 바꿨다. 

그런데도 트렁크 공간은 더 확보했다. 


큰 진화가 없는 것 같지만, 서스펜션 교체와 트렁크가 늘어난 것은 경량화 + 배터리 크기 줄이기에 성공했다는 것이니 참...도요타는 괴물같은 회사임이 틀림 없다. 

디자인은 처음 스파이샷으로 공개됐을 때와 비교하면 좀 나은데. 여전히 부담스러운 수준...


프리우스 이후 이제 아쿠아도 나올텐데. 이건 아마도 45km/l 정도 연비가 나오지 않을까? 

경쟁자들이 긴장할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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