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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 : 테슬라에서 모델S에 자율주행 기능을 추가했다. 이걸 SW업데이트로 했다고 한다. 이게 더 무섭다. 

기능은 목적지를 체크하면 알아서 주변 신호와 차선, 교통흐름을 인식해서 진행하는 것. 

출발부터 도착까지 완전히 자동은 아닌 것 같다. 


하지만. 크루즈 컨트롤처럼 운전보조기능으로서 자율주행이 가능한 시대가 됐다.

물론 자율 주행도중 운전자가 스티어링 휠을 조작하거나 페달을 조작하면 수동으로 바뀐다. 

자동보다 수동이 앞서 있기 때문에 문제가 자동운전을 통한 발생하기 전에 개입할 수 있다. 


하지만, 예측하기 어려운 사고 등에 어떻게 대응할지는 모르겠다. 이건 실제로 써봐서 얼마나 부드럽게 연관이 되는지가 중요한데.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아마 큰 문제는 없을 것 같다.


자율주행은 주차장이나 제한된 곳에서 하는 것을 봤다. 프리우스나 일부 차종에 들어간 주차보조기능은 직접 써봤는데, 꽤 신기하다(이 때도 운전자가 조작을 하면 바로 수동으로 바뀐다) 

자율주행은 단순히 차가 자동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짧은 주행거리와 시간을 파악해서 운전하게 해주기 때문에. 운전이라는 노동에서(누군가는 재미이지만)  해방시켜주는 역할을 할 것이다. 


장하준 교수는 인터넷보다 세탁기가 훨씬 인류의 생활을 바꿨다고 주장하고 있다. 세탁에 필요한 노동력과 시간을 줄여줬기 때문인데. 그런면에서 보면 자율주행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하긴 명절 때 몇 시간씩 고속도로에서 보내는 것은 참 아까운 시간이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아마 이 기능이 가장 늦게 적용되는 국가 중 하나가 아닐까? 이 기능을 쓰려면 위치정보를 활용해야 하는데, 현대기아차는 아직 이쪽에 취약하고, 해외 서버에 위치정보를 전송해서 활용할 수 없기 때문에...아주 늦게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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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ypher 2015.10.26 09: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본적으로는 레이더 센서를 이용해 앞차와의 거리 및 차선정보를 인식하고, 위치정보는 보조적으로 사용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요즘 많이 쓰이는 어드밴스드 크루즈컨트롤과 레인키핑시스템, 사각지대경보센서를 합쳐서 확장시킨 개념인데, 이 세 기능이 현재의 일반적인 차량에서도 무난히 동작하는걸로 보아 한국에서도 ​큰 문제는 없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