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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 : 모르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알려 하지 않는 것도 자유다. 하지만, 뭔가 알면 그만큼 더 생각하고, 상상할 수 있게 된다. 

최근 주변에서 코딩을 배우고 싶다는 얘기를 많이 듣는다. 

정부의 SW 정책에 관해서는 여러 의견이 있지만, 어쨌든 SW에 대한 관심을 갖게 한 것은 충분 한 것 같다.


그런데 코딩이라는게 배우는 것이 쉽지 않다. 

내가 처음에 컴퓨터 학원에서 베이직을 배울 때는 1에서 10까지 출력되게 하거나, 원을 그리거나 그런 것들이었는데, 정말 재미가 없었다. 

외국어를 배우는 방법도 여러가지가 있고, 개인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나에게는 게임을 통해서 배우는 것이 가장 좋았다. 


울티마나 윈드워커, 카멘샌디에고를 찾아서는 영어 단어와 문장을 자연스럽게 익숙하게 해준 것 같다. 

영어교재보다는 게임을 하면 더 재미있고, 게임을 오래하면 영어 공부를 그만큼 하는 것이니 얼마나 좋은가. 


그런데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재미있는 것을 내놨다. '마인크래프트'를 기반으로 프로그래밍 기초를 배울 수 있는 'Minecraft Hour of Code'를 공개했다. 

웹에서 바로 쓸 수 있고,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미리 준비된 블록 모양의 코드를 결합해, 목표를 달성하면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갈 수 있다. 마치 게임을 하는 것처럼.. 

14개 스테이지로 많지는 않지만, 게임을 하면서 코딩에 대한 기본 감각을 배울 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가? 


정부의 SW 교육도 이런 방식으로 시작했으면 한다.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게, 디지털이니 가능한데. 

SW교육을 또 책으로만 시킬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무언가를 배울 때 동기를 부여하는 것이 중요하다. 학생들이 잘 따라오지 못하면 더 쉽게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방법을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 


관련링크 : https://code.org/mc


http://blogs.technet.com/b/microsoft_in_education/archive/2015/11/16/minecraft-hour-of-code-tutorial-will-inspire-students-to-learn-computer-science-skills.as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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