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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 : 자동차가 IT화 되면서 이제는 하나의 IT제품으로 봐야하는지 자동차로 봐야하는지. 그 경계가 모호해지는 것 같다. 


특히, 예전에는 각 자동차 업체들의 최상위 모델에나 적용됐던 안전, 편의사양들이 경차나 소형차에도 적용되는 추세다. 


대부분 기능은 모듈화되어 있어서, 사실 최적화 시켜서 붙이면된다. PC의 부품을 조립해서 맞추는 것처럼. 





그리고, 자동차 쪽을 들여다보면 그 시장이 PC나 스마트폰과 매우 유사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자동차 업체하면 현대기아차,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을 떠오르지만 사실 그 속에는 부품업체, 변속기 업체, 엔진업체들이 다 숨어 있다. 


보쉬와 컨티넨탈 등은 보이지 않지만, 자동차 업계의 숨은 실력자들이다. 인텔과 마이크로소프트 처럼 광고를 하지 않아서 그렇지, 각 자동차에 탑재되는 부품과 특허는 상당 부분 이들 업체들이 가지고 있다. 


재미있는 것은 보쉬와 컨티넨탈은 각각 발표회를 진행하는데, 이 발표회에 가보면 몇 년뒤 나올 신차들에 대한 정보를 어느정도 짐작할 수 있다. 





7시리즈는 아예 IT로 차별화하기로 작정한 것 같다. 2열 태블릿과 자동주차 기능, 원격 조종기능 등은 미래차처럼 보인다. 


사실 이전 7시리즈도 상위 트림에는 신기한 기능들이 많았다. 안개가 자욱하게 꼈을 경우 실내에 있는 모니터로 적외선 주행을 할 수 있는 점..그리고 주행시 주변의 사람을 자동으로 인식해 경고해주는 것은 미래차 같았다. 


서비스센터에 갔다가 7시리가 있는 것을 보고 매니저께 부탁해서 들여다 봤는데, 내가 살 것 같지 않은 차림이라 그런지 뭔가 경계하는 듯한...ㅋㅋ 


무슨 차를 가지고 왔는지, 어떤 차림인지와 차를 살 것인지, 아닐 것인지와는 상관관계가 그리 높지 않은데, 아무튼 둔감한 내가 느낄 수 있을 정도로 영업 초보 같았다. (물론 나는 7시리즈를 사지 않을 것이지만) 




사실 자동차는 기능이나 가격보다 브랜드가 우선하는 시장이다. 만약 기능과 가격이 우선했으면 이 시장은 에쿠스가 다 삼켰을 것이다. 


젊은 디자인이 너무 강해보여서 S클래스와 차별화 할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실제로 보니 확실히 잘나왔다. 사실 S클래스가 가진 단점..거의 유일한 단점은 너무 나이들어 보인다는 것이다. 


젊은 사람이 타고 나오면 아버지차 몰고 온 것 같은 분위기. 


반면에 7시리즈는 그런 부분이 좀 덜하다. 


제네시스로 이름을 바꾼 에쿠스 신형도 새로 나왔고, 조만간 아우디도 대응을 할 것이니 플래그십 시장이 더 재미있게 됐다. 


하지만, 내가 기대하는 것은 LS 후속모델... 




BMW나 아우디 디자인을 볼 때마다 놀라는 것은 그릴과 헤드램프는 크게 바뀌지 않는데 매번 새로운 디자인을 만들어 낸다는 것이다. 

로고를 보지 않고도 어떤 차인지 짐작할 수 있는 것...대단한 기술이다. 



측면의 엘자 라인이 사진에서 너무 보기 싫었는데 실제는 생각만큼 나쁘지 않았다. 



B&W ... B&O보다 선호... 재규어는 왜 B&W대신 메리디안을 선택했을까.  



역시나 이 구멍은 가짜였다. 



2열....사실 대형세단의 2열은 생각만큼 넓지 않다. 대형세단이 넓지 않은 것보다 그랜저나 소나타가 너무 넓은 것.. 

크기는 큰 차이는 없지만 시트의 안락감은 많이 차이난다. 



마감이 확실히 플래그십이라는 



버튼들 선바이저들 조작 



상위 모델과 하위 모델의 차이는 상위모델을 봤을 때는 큰 차이를 못느끼는데 그 아래등급을 보면 확 차이가 느껴진다는 신기한... 



스티어링휠은 좀 못생겨진 것 같다. 실내에서 가장 마음에 안들었음. 



아우디스러움이 느껴지는 것은 나 뿐일까? 



센터페시아. 뭔가 하늘을 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 



드디어 터치 스크린이 된다. 



고급 편의사양은 다 들어가 있다. 



센터콘솔...쓸모없는 충전기는 이제 사라진 것 같다.  



트렁크. 너무 좁아보여서 물어봤더니 골프채 4개 들어간다고 강조. 2열 시트 조작 때문인지 역시나 폭에서 손해보는 부분이 있다.  



사장님 모드 



문안쪽 



2열 멀티미디어 조작이 태블릿인데 갤럭시 탭이 있었다. 



태블릿과 발걸이 



1등석 안부럽다. 



대신 1열에 사람이 못탄다. 



자동 주차 모드 설명 영상. 


리모컨키로 주차공간에 넣을 수 있음. 물론 조작될 때는 자체 센서로 장애물을 인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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