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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 : 광각을 좋아하기 때문에, 예전부터 어안렌즈를 가지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광각 렌즈를 쓰지 않게 됐다. 

그 이유는 사진을 계속 찍다보면 해상도에 집착하게 되는데, 광각 경우에는 왜곡이 처음에는 재미있게 느껴지다가, 나중에는 표준 단렌즈에서도 왜곡과 해상도가 거슬리기 때문이다. 


사진을 업으로 하는 KMS 선배는 결국 그 해상도에서도 해탈하게 되어서 느낌과 즉시성, 편의성에만 집중하게 된다고..(가장 많이 사진 찍는 기기가 갤럭시 노트5라고 -_-;) 


최근 나오는 360카메라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재미는 있는데, 사진을 보면 해상도는 더 퇴보해버려서 리코 테타를 한번 사볼까?하다가 기술이 빠르게 바뀌고 있는 시장이어서 3세대 정도 나오는 제품을 사려고 하는데, 삼성전자에서 기어 360과 LG전자 360이 나와서 좀 찾아보게 됐다. 


역시 기술적인 부분에서는 아직 해결해야할 문제가 많은 것 같다. 하지만, 사진이 아닌 동영상으로 가니 좀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다. 

유튜브에서도 이미 360도 지원 동영상 서비스를 하고 있고, 관광지를 가거나 주변 상황을 간접 체험하는 경우에는 일반 카메라와는 확실히 다른 느낌이..(카메라 전환이 귀찮기 때문에 나같은 사람을 위해서 자동 앵글 변환 모드 같은게 있으면 좋겠다. 결국 이 것도 소프트웨어로 풀어야 할 부분 같음) 


5년전 3D 열풍과 비교해보면 (지금 생각해보면 그 때도 콘텐츠 부족, 불편함 떄문에 이건 안된다! 라고 주장했었는데 주변 분위기가 모두 3D로 바뀐다고 해서 내가 틀린건가?했는데. 결국은 이제 아무도 3D 얘기를 안하는 -_-;)   


360도 영상도 마찬가지로 3D 처럼 관심을 갖다가 사라지는 것일까? 생각해보니 그건 또 아닌 것 같다. 

일단 이건 안경을 쓰지 않아도 되고 콘텐츠를 일반 개인들이 만들 수 있다. 

이런 카메라를 가지고 재미있는 영상을 만들 수 있는 환경이 되니, 일부 콘텐츠 제작들이 많은 품을 들여 만들어야 했던 3D 시장과는 다를 것 같다. 


마추픽추나 피라미드를 가야 한다면 나는 이 360 카메라를 가지고 갈 것 같다. 


하지만, 성장에는 한계가 있어 보인다. 드라마나 영화를 이걸로 대체하려면 해상도와 화면 전환의 귀찮음을 해결해야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기존 영상 시장에서 하나 더 선택이 늘어난 부가시장으로 봐야할 것 같다. 


뭐 이것도 생각에 지나지 않기 때문에 결국 좀 더 정확한 판단을 하려면 세 대 다 써봐야 할 것 가다. 

일단은 테타 S 구입 예정.


리코 Theta s : 

https://theta360.com/en/about/theta/s.html


삼성전자 기어 360 

http://www.samsung.com/sec/consumer/mobile-tablet/gear/gear-series/SM-C200NZWAKOO


LG전자 LG 360

http://www.lg.com/us/lg-friends/lg-LGR105.AVRZTS-360-cam


LG전자 360 한글 정보는 찾으려고 해도 너무 잘 숨겨놨기 때문에 찾기가 어렵다. 

G5 프렌드 페이지로 들어가서 확인해야 함. 


http://www.lgmobile.co.kr/lgmobile/front/main/mainList.dev#cur



리코 Theta S




삼성전자 기어 360




LG전자 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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