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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 : AWS가 클라우드를 정복할 수 있을까? 뒤바뀔 수는 있겠지만, 서비스형 인프라나 서비스형 플랫폼 부문에서 이미 경쟁자로 꼽히는 MS, 구글, IBM과는 격차를 더 벌인 것 같다. 

클라우드 싸움은 점점 더 더 많은 돈을 투자하는 치킨게임처럼 변하고 있다. 마치 반도체 시장처럼. 

이렇게 바뀌는 시장은 아마도 AWS가 더 유리할 것이다. 


2016년 1분기 AWS는 클라우드 시장에서 31%를 차지하고 있고, MS, IBM, 구글은 합쳐서 20%, 나머지 20개 클라우드 업체가 20% 그리고 기타업체들이다. 

AWS를 추격하는 업체들도 수익을 내지는 못하고 계속 돈을 쏟아붓고 있다. 


여기에 대결구도는 빅데이터에서 IoT 쪽으로 옮겨가고 있는데, 규모의 경제를 달성한 업체일수록 더 유리하다. 

지난해 AWS는 IoT 서비스를 시작했는데, 수 많은 센서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 분석할 수 있고, 안전하게 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

비용도 일정 부문은 무료, 이후부터는 종량제를 택하고 있는데, 센서 데이터 량이 어마어마하게 많고, 누적될수록 비용은 높아지기 때문에 AWS에게 유리한 게임이다. 

다른 업체들보다 한발 앞서서 움직이고 있다. 


AWS IoT 솔루션이 쉐도우라는 가상화 기술을 사용해 IoT 기기와 통신이 끊겼을 때도 관리할 수 있으며, 네트워크 대역폭을 낮추도록 설계된 프로토콜을 사용해 효율적으로 통신을 할 수 있다. 


실제 라즈베리 파이 등을 통한 IoT 센서 데이터 관리를 보여줬는데, 이를 활용하면 그동안 방대한 규모를 수동으로 관리를 해야 했던 부분을 상당부분 자동화해서 진행할 수 있다. 

시연과 별도로 이런 세상이 온다는 것이 좀 무섭기도... 


사실 솔루션은 소개하기가 참 어렵다. 업계에 있는 사람들도 회사마다 조금씩 선택하는 단어가 다르기 때문에 짐작으로 넘어가는 부분도 있다.

각 업체들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빨리 나오고 싶은 내용들만 있다. 

그런데 AWS는 블로그와 홈페이지를 정말 제대로 활용하고 있다.

쉽고 필요한 부분만 표시되어 있고, 페이지도 가볍게 설계돼 있다. 


아래는 AWS의 IoT 서비스 소개 페이지. 


https://aws.amazon.com/ko/blogs/korea/aws-iot-cloud-services-for-connected-devices/


IoT를 위한 새로운 매니지드 클라우드 서비스는 자동차, 공장, 비행기 엔진 등 다양한 센서가 들어가는 기기(AWS IoT에서는 Things) 사이에 더 쉽고 안전하게 상호 작용하고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를 연결할 수 있습니다. 클라우드로 연결은 고속의 경량 프로토콜(MQTT 또는 REST)를 활용할 수 있고 제한된 메모리 및 프로세스 파워와 배터리 성능의 기기에도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AWS IoT 서비스의 몇 가지 주요 구성 서비스를 살펴 보겠습니다.


Things 물리적은 개체, 인터넷 기기, 애플리케이션 등을 포함한 어떤 형태의 디바이스로서 로컬 환경에서 우리가 관심 있는 것을 측정 및 제어합니다. AWS IoT 모델은 상태와 상태 변화를 확인하고, 연결이 일시적으로 멈추더라도 애플리케이션이 클라우드 기반의 Thing Shadows 기능을 활용하여 상호 작용할 수 있습니다. 각 Things는 이름(names), 속성(attributes) 및 섀도(shadows)를 가지게 됩니다.


Thing Shadows Things에 대한 가상 클라우드 기반 표현(represenation)입니다. 각 연결 기기의 상태를 추적하며, 일정 기간 연결이 끊기더라도 가능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Rule Engine 실시간으로 여러분이 정의한 표현으로 메시지를 변환해서 다양한 AWS 엔드포인트(Amazon DynamoDB, Amazon Simple Storage Service (S3),  AWS Lambda, Amazon Simple Notification Service (SNS), Amazon Simple Queue Service (SQS), Amazon Kinesis 및 Amazon Kinesis Firehose) 등으로 SQL 문법 표현으로 전송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온도 센서로 부터 기온 변화 정보를 받아 DynamoDB에 업데이트하거나 thing shadow에 저장된 값을 넘어서는 이상치를 얻을 때 AWS Lambda 함수를 실행(triggering)할 수 있습니다.


Message Broker MQTT (및 HTTP 1.1)를 통해 클라우드 백엔드가 응답을 하지 않더라도 대체 프로토콜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Message Broker는 각 사물 및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사이의 수십 억 건의 긴 연결(long-lived connection)을 처리할 수 있도록 확장이 가능합니다. 각 사물은 토픽 기반의 pub/sub 모델로 브로커와 통신할 수 있고 이는 HTTP 요청/응답 방식으로도 가능합니다. 상태를 표시할 수도 수신 메시지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Pub/sub 모델을 통하면 각 하나의 기기의 메시지를 다양한 (수천 혹은 수백 만 개의) 기기와도 쉽고 효율적으로 상태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Device SDK 개별 기기의 형태에 따라 다양한 클라이언트 라이브러리가 제공됩니다. SDK 기기를 통해 AWS IoT Message Broker와 암호화된 연결 방식으로 통신할 수 있습니다. 각 기기들은 Amazon Cognito의 인증 방식이나 X.509 인증서를 통해 서로 인증이 가능합니다.

Thing Registry 개별 기기의 고유 식별을 부여하고, 기기의 속성 및 기능에 대한 메타 데이터를 관리합니다.




마쿠 레피스토 AWS 아시아태평양지역 수석 기술 에반젤리스트가 센서 데이터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지 시연하고 있다.  



부저가 울리는 간단한 시연이었다.  



IoT 부문의 성장이 예상되는 이유는 기존의 비싼 기기 대신 통신 기능을 지원하는 저렴한 오픈소스 HW를 활용할 수 있다는 점 



이런 IoT 기기들 가격은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고 한다. 



미디어텍과 같은 업체들이 IoT 기기 가격 하락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번 건과는 별도로. 왜 개발자들은 맥북을 사용할까? 내가 만난 개발자들의 70% 이상이 맥북을 쓰는 것 같다. 

해외 개발자들의 맥북 사용비중은 90%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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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누개발자 2016.05.11 1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발자가 맥을 좋아하는건 쉘 도구가 70%는 될것 같습니다. 21세기 GUI세상에서 쉘 도구라는게 엉뚱하긴 하지만 말이죠. 윈도 10이 bash를 지원하면 어떻게 될지 볼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