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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 : 지금은 마음껏 다른 나라에서 연재한 애니메이션, 만화를 볼 수 있었지만, 예전에는 불가능했다. 

일본 문화 자체가 수입이 금지됐던 때가 있었다. 

TV에서 보던 재미있는 만화영화가 중단됐을 때, 얼마나 야속하던지. 


아무튼 그래서 일본 애니메이션을 볼 수는 없었고, 문방구에서 판매하는 해적판 만화책이나 무슨무슨 백과 시리즈를 봐야했다. 

건담이나 마크로스도 마찬가지. 에니메이션을 본적은 없지만 나오는 기체와 수치를 외우는 어린이들이 많았다. 


애니메이션은 방영되지 않았지만 프라모델을 만드는 아카데미나 협동과학에서는 계속 프라모델을 내줘서, 이런 것을 만들고, 문방구의 만화 관련 책을 사면서 상상할 수 밖에 없었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그런 상상이 더 재미있는 꿈을 꾸게 했다는 점이다. 


단그램이나 모스페다, 라이덴, 장갑기병 보톰스 등 만화는 본 적이 없지만, 프라모델은 많이 만들어서 친숙하다. 


1981년 나온 태양의 어금니 단그램도 설정이 멋진 만화였다. 

하지만, 볼 수는 없었던...프라모델을 열심히 만든 기억이 있다. 


일본에서 관련 피규어가 나와서 찾아보니, 그 때의 향수를 느낄 수 있었다. 혹시나 유튜브에 검색하니 몇 편이 올려져 있다. 

아주 오래된 만화라서 보기가 어려웠는데, 이렇게 볼 수 있으니 다행이다. 

그런데, 책으로 봤기 때문에 그 내용이 상상했던 것과 좀 달랐다. 


마치 편지로 대화했던 상대를 실제로 만난 기분... 


반다이가 내년 초 피규어로 출시한다고 한다. 가격은 1만 3824엔. 예전 프라모델도 멋졌다.  예전 이미지를 찾아보고 싶은데 없다. 



위키피디아 

https://en.wikipedia.org/wiki/Fang_of_the_Sun_Dougram


관련링크 : http://tamashii.jp/item/11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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