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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 : 넷플릭스가 국내 들어온지 10개월 가량 됐다. 아직 국내에서 영향력을 갖지는 못했지만 최근 넷플릭스의 움직임을 보면 두려운 생각이 들 정도로 막강하게 느껴진다.

인터넷을 통해서 방송은 이전보다 더 자본집약적이고, 규모의 경제가 좌우하는 힘겨루기가 되고 있다. 

방송사와 콘텐츠 제작업체 사이 구분이 없어지고, 예전에는 사업면허나 방송사를 가진 곳이 강자로 여겨졌지만, 이제는 콘텐츠를 얼마나 확보하고 있는지가 중요해지고 있다.


넷플릭스도 처음에는 인터넷 방송사업자 정도로 여겨졌는데, 이제는 자체 콘텐츠를 통해서 매번 성장하는 모습이 그려지고 있다. 

이는 콘텐츠 사업을 가지고 방송사, 아마존, 훌루 등 업체들이 서로 경쟁을 하는 모양세다. 


방송은 채널 확보 경쟁이 아닌 시간 확보 경쟁을 하고 있고, 다른 업체들이 절대로 제공하지 못하는 콘텐츠와 가치를 제공하는 쪽이 게임에서 이기는 구조다. 

유튜브가 유료 서비스인 유튜브 레드를 내놓고 자체 콘텐츠 제작에 나서고 있는 것도 같은 이유다. 


그동안 몇 편의 작품으로 자체 콘텐츠 부문에서 영향력을 인정받은 넷플릭스는 다음달  스타트렉 디스커버리라는 시리즈를 188개국에서 개봉한다. 

미국과 캐나다를 제외한 숫자니 190개국에서 개봉하는 셈이다. 

여기에 기존 방송된 스타트렉 727편을 함께 제공한다. 


새로운 팬 뿐 아니라 이전 스타트렉 팬들도 붙잡을 수 있는 전략이다. 

월 12000원의 돈을 내면서 소비자들은 명세서를 볼 때마다 12000원의 가치가 있는지를 고민할 것이다. 

거기에는 내가 본 콘텐츠보다 앞으로 볼 콘텐츠의 잠재 가격이 머리속에 그려진다. 

자제 콘텐츠는 그런 결정에 아주 중요한 기준이 된다.  


드라마 뿐 아니라 영화 쪽에도 넷플릭스는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기존 영화판은 투자해서 실패하는 것은 관객 수 모집으로 결정됐다. 

하지만, 극장에서 흥행하지 못해도 넷플릭스에 송출해서 손해를 어느 정도 보전할 수 있다. 


그 예로 넷플릭스는  봉준호 감독의 옥자 제작에 제작비 5000만달러 전액을 투자한다고 밝힌 바 있다. 

넷플릭스 가입자는 세계적으로 8600만명이다. 


관련링크 : 

https://media.netflix.com/en/press-releases/netflix-to-beam-new-cbs-star-trek-television-series-in-188-countries-around-the-world 

넷플릭스

https://en.wikipedia.org/wiki/Netfl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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