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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 : 전기는 내연기관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 여러 가지 가정이 있지만, 나는 현재 근거리 이동수단으로서 역할과 변화가 가장 크다고 생각한다.

테슬라 때문에 내연기관 차들이 전기차로 금방 바꿔질 것처럼 얘기하지만, 모델 S는 7만달러부터 시작하고, 모델 X는 어느 정도 사양을 추가하면 10만달러를 훌쩍 넘는다.

현실적으로 현재 내연기관 차를 타고 있는 대부분 사람들이 사기에는 부담스러운 가격이다.


물론 이전에 비해 가까워진 것은 맞다. 

그렇다면 현재 합리적인 전기구동 이동수단은 뭘까? 


그것은 지금도 간혹 보이는 전기킥보드, 싱글휠 등 개인이동수단 그리고 이륜차(바이크) 같다. 

현재 배터리 성능과 가격을 고려하면 이들 기술은 바로 대중화 될 수 있는 임계치에 다다른 것 같다.  


그런데 이들 제품이 부각되지 않는 이유는 몇 가지로 꼽을 수 있을 것 같다. 


우선 1인 이동수단을 기존에 이용하던 수요 자체가 적다. 

바이크를 이용하는 사람 비중은 자동차에 비해 훨씬 적고, 이들 중 상당수는 업무용으로 사용한다


자동차 보다 더 가격 중심적인 구조다. 

저배기량 바이크 기름 가득 채우면 1만원도 안된다. 


사람들이 잘 모른다.

전기 바이크, 전기 킥보드 파는 사람들은 대부분 스타트업이다. 홍보를 기존 업체들만큼 할 수 없다. 


그래서 결국 이 시장을 열어주려면 기존 바이크 업체들이 나서줘야 하는데, 아직까지는 미미하다. 기존 해왔던 내연기관 모델 경쟁에도 바쁘기 때문이다. 

앞으로는 이런 경향이 바뀔 수도 있을 것 같다. 바이크 부문의 강자인 혼다와 야마하가 저배기량 스쿠터, 전기 스쿠터 부문에서 협력을 하기로 했다.


야마하는 최근 새로운 시도를 많이 하고 있는데, 이제 판세가 많이 바뀌었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내연기관도 독특한 제품을 내놓고 있고, 전기 스쿠터 부문도 기존 '스쿠피'를 전기로 바꾼 모델도 내놨다.

로봇이 운전하는 바이크 '모터봇' 도 공개했다.


아직까지는 시장 판도를 한번에 바꿀 제품은 아니지만... 야마하는 다른 바이크 업체에 비해 더 빠르게 반응하고 있다.



전기 커뮤터 -EC-03 


자율주행 바이크 모터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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