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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 : 어떤 수입차가 좋은지 물어본다면 '누가 어떻게 탈껀데요?"라고 반문을 한다. 세상에 가장 좋은차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가장 운전자와 잘 맞는 차가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우선 바라는 바가 명확하면 차를 추천해주기 쉽다. 성향에 맞는 차를 제시하면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98%는 추천해준 차 대신 이후에 들은 조언과 생각을 바탕으로 전혀 다른 차를 구입한다. 왜 물어보는 것일까?) 


주행성능을 중요시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래도 독일차 쪽이 좋고, 아무래도 무난한 쪽이면 일본차, 그리고 편의사양과 실내가 넓어야 하면 그냥 국산차를 사면 된다.  

예전과 달리 수입차에만 있는 기능은 거의 없고, 최근 논란은 있지만 국산차 디자인과 품질도 예전에 비하면 상당히 좋아졌다. 


국내서는 수입차 시장에서 독일차 비중이 절대적인데, 사실 국내 운전자들 취향에는 렉서스가 가장 잘 맞을 것 같다. 적당한 고급감?과 내구성.... 주행성능도 어느 정도 만족한다. 

특히 IS 시리즈는 경쟁력이 높다고 생각하는데, 언젠가부터 독일차는 좋은차, 나머지 수입차는 독일차 아래라는 기준이 생겨버려서 상대적으로 평가를 못 받는 것 같다. 

물론 옛날 생각하고 가격을 너무 높여서 내는 렉서스의 영향도 있겠지만. 


IS, ES, GS 모두 상품성이 좋다. LS가 나와야 하는데 아직 뜸을 들이는 것을 보면 뭔가 단단히 준비를 하는 것 같다. 

내 경우에는 GS의 느낌이 가장 좋았다. 2열이 좁은 것이 아쉽지만, 부드러운 주행과 하드코어 주행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차량이다. (3.5 모델은 중고차 가격도 저렴하다)


IS는 이전 세대가 너무 잘나와서 과연 극복할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신형 디자인도 개성있게 잘 만들었다. 특히 후미등에서 범퍼로 이어지는 선은 턱시도를 연상하게 할 정도로 다른 자동차에서는 보기 어려운 디자인이다. 지나갈 때마다 뒤를 돌아보게 만드는..


부분변경모델은 전면이 소폭 바뀌었다. 그리고 능동형 안전기능인 '세이프티 센스' 기능이 포함된다. 


충돌 경고, 차선 이탈 경고, 자동 하이빔, 레이저 크루즈 컨트롤 등이 포함된다. 2리터 터보와 3.5 자연흡기에 8단 변속기 조합이다. 

국내도 출시될지는 모르겠지만 2.5 엔진에 전기모터가 결합한 하이브리드 모델도 나온다. 


최근 느낌은 렉서스는 신모델 나올 때마다 주행감성이 BMW쪽으로 이동하고, BMW는 렉서스 쪽으로 이동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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