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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 : IBM 왓슨이 GM 차세대 텔레매틱스 서비스 '온스타 고(OnStar Go)'에 들어간다. 

온스타는 학생 때부터 인연이 있는 서비스인데...프로젝트 하느라 고생했던 기억이... 


아무튼 인지컴퓨팅(cognitive)이라는 이름의 '왓슨(watson)'은 금융이나 의학 등에 쓰였는데, 이번에 자동차 업계로 영역을 확장했다. 

발표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IBM World of Watson (WoW) 2016'에서 진행됐다. 


GM Mary Barra CEO와 IBM Jinny Rometty CEO가 행사 기조연설에서 발표. 

왓슨이 자동차 부문에 적용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OnStar Go는 2017년 후반부터 제공될 예정인 GM의 새로운 텔레매틱스 서비스로 4G LTE 연결이 가능한 200만 대 차량에서 사용하게 된다. 

쉐보레, 캐딜락, GMC 등 27차종에 탑재된다. 


참고로 현재 온스타 사용 차량은 1200만대. OnStar Go는 더 많은 서비스를 섬세하게 제공할 수 있다. 


왓슨은 딥러닝과 기계학습, 빅데이터의 결합인데, IBM에서 다른 회사 서비스와 차별화하기 위해 인지컴퓨팅이라는 용어를 쓴다. 

다른 회사 서비스들은 들어온 것을 분석하지만, 왓슨은 사용 이력을 분석하고 학습을 하기 때문에 좀 더 지능화됐다고 IBM은 설명한다. 


왓슨이 온스타고에 어떻게 적용되는지에 대한 예가 나왔는데, 연료가 부족할 때 최적의 주유소 경로를 알려주고, 자동차 내에서 커피를 주문한 뒤 테이크 아웃 하는 법, 약국에 가야할 상황을 파악해서 경로를 변경하는 등 설명이 진행됐다. 


얼마나 실제 생활 속에서 활용될지는 나와봐야 알텐데, 문장인식이라는 장점을 왓슨이 가지고 있으니 포드 싱크에 비해 얼마나 좋을지... 

GM과 IBM은 개인정보 보호, 보안 부문에서도 협력을 한다고 한다. 


행사에서 IBM Rometty 회장은 OnStar Go를 인지컴퓨팅 모바일 플랫폼이라고 소개했다. 

그리고 미국인은 하루 평균 46분을 차에서 보내고, 인생 중 3만7000시간을 차에서 보내기 때문에 어떻게 편안하게 차안의 시간을 활용을 하는지가 중요하다고...


그리고 Mary Barra CEO가 의미 있는 말을 했다. "향후 5년간 자동차 산업은 지난 50년보다 더 큰 변화가 찾아올 것"이라고... 


관련링크 : 

http://www.gm.com/mol/m-2016-oct-1025-watson.html  


P.S 자동차 업체에서 독자적으로 쓰는 텔레매틱스 서비스보다 구글과 애플이 더 빠르지 않을까? 입력과 검색, 확인은 여전히 스마트폰이 가장 편하고 이미 음성인식 기능도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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