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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IT/EVENT] 젠하이저 신제품 발표

젠하이저 신제품 발표회.
 
예전부터 PX 시리즈를 써오고 있는지라 행사가 있는 명동 프리스비로 갔다.

이날 선보인...제품보다.

모델들이 아주 참신했다. - -

하루에 두 세탕씩 뛰는 전문모델보다 훨씬 자연스럽고 이쁜 분들이 오셔서

제품에는 별로 신경이 안쓰였다는. ㅠ ㅠ



[BP/IT/EVENT] 젠하이저 신제품 발표

전문 모델보다는 겸업이나 아르바이트 하시는 분들인 듯.

내가 행사 담당하면 섭외 1순위에 올렸을 정도로 스타일 좋으셨다.


각설하고 젠하이저는 번들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뛰어넘어 쉽게 올라갈 수 있는 제품군이다.

고가 제품도 있지만 대부분 10만원 이내 제품이라 좋은 소리를 듣고 싶은 생각이 있는 사람이면

바로 올라갈 수 있다. 물론 그 위에는 더 엄청난 것이 기다리고 있지만.

그래도 예전에 구입했던 PX200 같은 녀석은 아직도 잘 쓰고 있다. 지금은 값이 대폭 하락해서

씁쓸하지만, 그래도 큰 맘먹고 남대문 동경전자에서 구입했을때 아주 기뻤는데...

젠하이저는 1945년 독일에서 설립된 음향기기 전문 업체로, 마이크로폰, 이어폰, 헤드폰, 전문가용 헤드셋 등 다양한 음향기기를 생산하고 있다.

본사는 독일 베데마르크(Wedemark)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세계 총 2,100명의 직원이 근무 중이다.

2008년 기준 3억 8500만 유로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유럽 헤드폰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우리나라에도 크레신이라는 보이지 않는 거물 이어폰 업체가 있지만.

젠하이저도 이 부문에서 막강한 업체다.



요즘 다시 민트패드를 써보려고 하는데 영 잘 안된다.

무선랜이 분명히 있음에도 불구하고 잡지 못했다.

무선랜 기능은 아이팟 터치나 일반 노트북PC에 비해 떨어지는 듯..



그래도 이 녀석으로 뭐든지 해보려고 열심히 노력중이다.

이날 행사의 주된 내용은

 새로 공급되는 신제품 이어폰 시리즈부터 새로운 총판인 SDF 인터네셔널이 국내 유통을 책임지게 된다는 것..

 프리스비(Frisbee) 7개 매장을 필두로 주요 애플스토어와 백화점, 교보문고와 같은 대형 오프라인 유통망에 공급한다는 것이다.

국내에는 프리스비가 애플스토어 역할을 톡톡히 해주고 있으니 좋은 선택 같다.



그런데 이날 선보인 제품군 임팩트가 부족하다. 직접 들어본 제품은 딱 1개 밖에 없지만.

다른 제품들을 둘러보니 딱히 눈에 띄는 제품이 없다.


헤드폰도 디자인은 괜찮지만 너무 가벼워 보인다.


헤드폰보다 오히려 이어폰 디자인이 좋아보인다. 귀에 들어가는 부분을 고무로 해서

외부 소음을 어느 정도 차단해줄 수있을 것 같다. 그리고 유닛 크기도 작아져서 세련되어 보인다.


전문가용 이어폰...인이어 방식으로 소음을 차단해준다. 아이팟터치 가격이라 한번에 범접하기 어렵다.





너무 가벼운 느낌이 있던 헤드폰



이외에도 여러가지 제품이 나왔다.

PX200 후속작도 봤다.

최근 번들 이어폰 성능이 좋기 때문에,아주 저가형 MP3플레이어에 딸려 나오는 것이 아닌 이상

고급 이어폰으로 가는 것이 쉽지 않다.

대부분 이어폰보다 음질의 차이를 확실히 느낄 수 있고, 가격이 낮은 헤드폰으로 가는 경우가 많은데

이 때는 보스라는 무지막지한 브랜드가 있기 때문에

이 시장에서 젠하이저가 얼마나 잘해줄지는 사실 의문이다. 
 
물론 가장 적은 돈으로 큰 효용을 가져다 주는 제품인 것은 확실하다. 

나도 PX200으로 아직까지 잘 듣고 있으니... 



번들 이어폰 소리에 마음이 들지 않으면

젠하이저 PX200을 추천하고(헤드폰 치곤 작고 저렴하고 소리도 괜찮다 )

좀 더 자금에 여유가 있으면 보스 OE를 적극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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