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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 : 기자라는 직업이 바로 사라지지는 않겠지만, 단순한 기사는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쓰는 기사로 대체될 수도 있을 것 같다. 

일본경제신문(닛케이)은 최근 날씨 정보를 일부 인종지능(AI)로 쓰는 것을 시도한데 이어, 경제 결산 기사를 인공지능으로 작성해서 내보냈다. 

물론 이 서비스는 아직 시범서비스로 제공하고 있지만, AI로 쓰는 기사를 확대하는 것에 일본 언론계에서 주목해서 보는 것 같다. (하긴 관련 기사를 쓰는 것이 기자이기 때문에 위기감을 느낄 수도 있을 듯)  


AI가 작성한 기사는 분기 결산 관련 기사로 매출, 이익, 배경을 몇 분 안에 작성했다. 

그리고 놀라운 것은 AI가 작성한 기사에 사람이 전혀 손을 대지 않았다는 것. 


닛케이 AI 관련 기술은 자체 디지털편성국에서 기획해 도쿄대 인공지능 관련 연구실과 협력해 진행했다. 

알고리즘 설계는매출과 이익을 전년 동기와 비교해서 증감 요인을 나타내는 문장을 찾아 활용하는 방식을 썼다. 

해당 업체 결산 단신과 관련 기사를 AI에 입력해 문서에 포함시켜야 할 내용을 추출하도록 했다. 


AI 기사 작성에서 무서운 부분은 불가능할 것 같은 기자 관점을 더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실적이 적자인데, 향후 전망이 밝은 부분에 대한 참고 단신 기사가 있으면, 향후 전망에 대한 부분에 대한 근거를 파악해서 필요한 부분만 참고하도록 했다. 


이번 AI 기사에 대해 완성도에 대한 일부 우려도 있어서 내부적으로 공개를 해야할지, 아니면 완성도를 높인 뒤에 공개를 해야할지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닛케이는 완성도를 높이는 것보다 더 빨리 AI 기사를 확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해 내보냈다고 한다. 

그런데, 우려했던 부자연스러운 문장에 대한 거부감은 적었다고 한다. 


닛케이는 파이낸셜타임스를 인수한 뒤 뉴스를 새로운 방식으로 생산해야 한다는 방침에 따라 AI를 활용한 기사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닛케이는 디지털 뉴스를 담당하는 디지털 편성국에 100명 가량이 있는데, 이 중 절반이 개발자라고 한다. 


기사를 여러 명 고용해서 기사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AI를 이용해서 단신, 속도를 처리하고 기자는 AI로 처리할 수 없는 기사를 쓰는 방식으로 추진하고 있다. 

사람이 쓸 수 없는 기사를 AI가 처리하는 것인지, AI가 쓸 수 없는 기사를 사람이 처리하는 것인지....분간이 안될 것 같다. 


관련링크 : http://www.itmedia.co.jp/news/articles/1701/25/news115.html#utm_source=yahoo&utm_medium=feed&utm_campaign=20170303-048&utm_term=zdn_n-sci&utm_content=rel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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