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삼성전자 갤럭시 S 발표회.

사람들이 몰릴 것을 예상하고 안오려고 하다가 행사 막판에 가봤다.

옴니아 2 같은게 나오지않을까? 해서 큰 기대는 하지 않았으나 삼성분들이 아주 자신하셔서...





공식적으로 최초 공개였기 때문에 갤럭시 S 만져보려는 사람들이 장사진을 이뤘다.


강남역 삼성전자 5층 전시장을 발표회장으로 쓰는데 다른 행사장을 빌리는 것보다 훨씬 효과적이다.



드디어 내 차례...처음 느낌...어...화면 깨끗한데..


당연히 옴니아 2와는 비교가 안된다.


얇아지긴 했지만 큰 화면 외에 디자인이 독특하지는 않다. 흠집이 잘 아나겠군 하는 생각..


생각보다 얇고 가벼워서 놀랐다. 손에 잡히는 감도 좋고...


뒷 사람이 없어서 한참을 만져 봤다.


호...잘만들었는데...


다이얼 화면..

그런데 불만은 하단의 버튼...세개의 버튼 중 가운데만 물리적인 버튼이고 양쪽은 터치 방식이다.

터치 방식은 입력했는지 확인이 안되기 때문에 싫다. 고정된 버튼을 왜 터치식으로 만들었을까?

최근 이 버튼을 가지고 이차장님과 얘기를 했는데..

터치를 써야 하는 곳이 아닌 곳에 이런 버튼을 넣은 것을 보면 삼성이 아직도 더 많이 생각해야 한다는..

물리적인 버튼과 터치버튼은 느낌이 아니라 사용용도가 아예 다르다.

물리적인 버튼은 한가지 입력을 해야할때. 터치는 상황에 따라 다양한 상황에 따라 변해야 할때

쓰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그런데 갤럭시 S 하단에 있는 버튼은 뒤로가기, 메뉴 버튼 한가지 역할을 하는데 터치 방식을 썼다.



무선랜...-_-;


웹서핑은 해상도가 크니 아무래도 잘 된다.


상단..


옴니아 2를 얇게 만든 듯함.


지문인식 기능...:)


키보드 타이핑도 쾌적했다.


ANOLED니 화질은 단연 좋다.


화면도 큼지막한데다가 해상도도 높으니..



모토로이, 아이폰과 비교....밝기 조정의 차이가 있으나 역시 갤럭시 S 승..


모토로이가 옛날 폰으로 보인다. 아이폰 3GS에 비해서도 화면이 좋아보인다



이상하게 안드로이드 폰의 이 메뉴는 적응이 안된다. 앱을 배열해 놓은 것은 아이폰과 비슷한데

눈을 어디다 둬야할지 모를 정도로 헤깔린다


사전이 내장되어 있고, 지상파DMB가 된다는 것은 큰 강점...

앱 수가 아이폰보다 적기는 하지만 대부분 인기있는 앱은 양쪽으로 다 나온다.



앱들...


여러가지 앱이 있는데...꼭 안드로이드를 고집해야할 만한 앱이 아직 없는 것이 아쉬운 점.


지상파DMB는 국내실정에 아주 좋은 기능이다.

화면도 크고 해상도도 좋으니 지상파DMB도 볼만하다.



배터리는 이렇게 탈착..



생각보다 아주 괜찮았다.



그런데 갤럭시 S에 대해서 이차장님과 얘기하다가 드는 생각...


갤럭시 S는 운영체제 때문에 좋아보이는 것인가? 아니면 삼성전자 기술력 때문에 좋아보이는 것인가?

삼성전자가 최적화 시켰지만. 결국 그 기반은 안드로이드인데.

다른 폰들과 경쟁은 어떻게 가져갈지..

거기에 이날 두께, 해상도...등 모든 부분에서 바로 몇시간 전에 발표한 아이폰 4세대 때문에..

하드웨어 사양에 대해서 우위를 얘기하지 못했다.

날짜 누가 잡은지 몰라도 아마 무척 혼났을 것,,,



여기서 드는 의문..

삼성전자는 애플 아이폰 4세대 사양에 대해서 몰랐던 것일까?

만약 알았다면 이렇게 같은날에 발표를 하지 않았을텐데..


아무튼 삼성전자 입장에서는 이제 정면대결을 할 때가 됐다.

관건은 휴대전화 교체를 기다려왔던 사람들이 아이폰 4세대와 갤럭시 S 중 어떤 것을 선택해야하는지인데

옴니아2보다 충분히 좋은 것은 맞지만

옴니아 2를 써본사람, 아이폰 3GS를 써본사람 들이 어떤 평가를 내릴지가 더 궁금하다.

일단 아이폰 4세대 나오고 나서 보자..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