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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전기차

[BP/EV] BYD 돌핀, 기아차 EV3, 현대차 캐스퍼 일렉트릭 장단점

by bruprin 2026. 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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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 : BYD 돌핀 출시를 다른 자동차 업체들이 무시하려고 하지만 

가격과 상품성은 무시할 수 없다. 

중국차, 브랜드 인지도에서 약점이 있지만 

업무용으로 활용한다면 충분히 팔릴 것 같다.

그렇다고 BYD 코리아가 저가 공략만 한다면 중국차 인지도를 고착시킬 수 있기 때문에 제대로 된 전략이 필요해 보인다. 

AS, 상품성에 대해서 충분히 소비자들이 만족할 수 있을 정도로 전략을 잘 짜야 단순히 싸게 팔리는 것이 아니라 

국내 시장에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이다. 

경쟁모델은 아무래도 비슷한 체급의 기아차 EV3, 현대차 캐스퍼 일렉트릭일텐데. 

차체 크기와 가성비 측면에 돌핀이 압도적이다. 

EV3에 비해서는 60% 수준의 가격이고 캐스퍼 일렉트릭에 비해서는 확실히 차체가 크다.

다른 자동차 제조사 입김 때문인지 국내 돌핀 유튜브 리뷰는 한계가 있다. 

실제 느낌이 어떤지 궁금해서 기회가 되면 시승해보려고 함. 

BYD 돌핀, 기아 EV3, 현대차 캐스퍼 일렉트릭 장단점 

차명 가격 보조금 적용 시 크기
BYD 돌핀 2,450만~2,920만 원 1천만 원대 후반 ~2천만 원 초반 소형 해치백,
B세그먼트 전기차
기아 EV3 4,208만~5,108만 원  스탠다드 약 3,000만~3,500만 원,
롱레인지 약 3,500만~4,000만 원대
준준중형 SUV(E-GMP 기반)
현대 캐스퍼 일렉트릭 프리미엄 2,787만 원,
인스퍼레이션 3,137만 원,
크로스 3,337만 원
인스퍼레이션 2천만 원 초중반대 경형/초소형 SUV, 도심형 EV

 

BYD 돌핀
장점

가격 경쟁력: 2,450만 원부터로, 기존 최저가 레이EV보다 300만 원 이상 저렴한 수준으로 출시.

배터리·주행거리: 44.9 kWh/60.4 kWh LFP 블레이드 배터리, 국내 307km(기본형), 354km(엑티브)

공간: 전장 4,290mm, 휠베이스 2,700mm로, B세그먼트 해치백 치고 실내 공간이 넉넉한 편.​

가성비 옵션: 동급 대비 인포테인먼트·ADAS 등 사양이 꽤 풍부하게 들어가는 구성

단점

브랜드·AS 신뢰: 국내에서 BYD 인지도·서비스망이 아직 제한적, 중고차 가치·수리 편의성 불확실성.

안전·품질 이미지: 글로벌 판매량은 크지만, 한국 소비자 입장에서는 충돌 시험·내구성 데이터에 대한 체감 정보가 적고, “중국차”에 대한 인식 리스크.

충전망 최적화 부족: 현대·기아 대비 국내 충전 인프라 연계(할인, 제휴 등)나 소프트웨어 생태계가 약함.


기아 EV3

장점
전용 플랫폼(E-GMP): 800V 계열 고속충전(10→80% 약 30분), 효율·주행성능·패키징(실내공간)에 유리.

긴 주행거리: 롱레인지 기준 국내 500km 이상(약 501~605km 발표)로, 동급 전기 SUV 중 상위권.

상품성: 준준중형 SUV 체급, 실내공간·적재공간 넉넉, 최신 인포테인먼트/ADAS 풀 패키지 탑재.

브랜드·리셀: 기아 국내 네트워크·충전 제휴(현대차그룹 인프라) 강점, 중고차 가치·정비 접근성 우위.

단점

가격: 돌핀·캐스퍼EV 대비 최소 1,000만 원 이상 비싸며, 보조금 후에도 3천만 원대 중후반.

과스펙 우려: 도심 출퇴근 위주, 짧은 주행 패턴 사용자 입장에서는 과한 주행거리·차체 크기, 구매비용 회수에 시간 필요.

보험·운용 비용: 차량가가 높아 보험료·타이어 등 유지비가 경·소형 EV보다 높게 나올 가능성.


현대 캐스퍼 일렉트릭

장점

가격·보조금 후 실구매가: 인스퍼레이션 기준도 2천만 원 초중반대 가능, “국민 경형 EV” 포지션.

도심 최적화: 짧은 전장과 높은 차고로 골목, 주차, 경차 혜택(통행료·주차료 할인 등) 활용에 유리.

브랜드·서비스: 현대차 전국 서비스망, 캐스퍼 자체가 기존에도 판매량이 많아 유지·정비 정보 풍부.

사양 업그레이드: 2026년형은 10.25인치 내비, HDA, NSCC 등 안전·편의사양 대폭 강화.


단점

주행거리/성능: 인스터/캐스퍼 EV 기준 50kWh 내외 배터리, 315km 정도 주행거리(국내 공인 기준)로 고속도로 위주·장거리엔 한계.

실내공간: 경형급이라 2열/트렁크 공간은 EV3, 돌핀보다 좁고, 가족 장거리용 메인카로 쓰기엔 답답할 수 있음.

고속 주행 안정감: 차체가 짧고 가벼워, 고속 안정성·정숙성은 상위급 EV3 대비 열세

https://youtu.be/X-4SiZ38Yoo?si=lV9V4BPjOGW-mg-b

호주는 BYD 돌핀을 가장 저렴한 전기차 중 하나로 소개하면서, 상위 트림(약 60 kWh LFP 배터리, 430 km WLTP, 전륜 150 kW·310 Nm)이 가격 대비 성능이 뛰어난 도심형 EV라고 평가.

 BYD 돌핀을 “가격만 보면 상상하기 힘들 만큼 재미있는, 소형 전륜 전기 핫해치 같은 차”라고 보면서, 도심·교외 위주의 활용, 집에서 충전 가능한 환경이라면 매우 매력적인 선택지지만, 고속 장거리와 서스펜션·브레이크 완성도 측면에선 추가 세팅이 필요하다고 요약합니다.


디자인·공간 요약
외관은 투톤 페인트, 17인치 에어로 휠, 전·후면 LED, 파노라마 글라스 루프 등을 갖춘 해치백 형태로, 뒤쪽 “Build Your Dreams” 레터링은 다소 과한 느낌이라고 언급합니다.

실내는 가격 대비 상당히 고급스럽고, 소프트 재질과 독특한 디자인 요소로 동급 내연기관차(예: 스즈키 짐니)보다 체감 품질이 훨씬 낫다고 비교합니다.

2열은 무릎 공간은 넉넉하지만 발·머리 공간은 보통 수준이며, 트렁크는 기본 약 350L로 꽤 깊지만 입구 턱이 높고, 2열 폴딩 시 약 1300L까지 늘어나지만 바닥은 평평하지 않습니다.

인포테인먼트·편의/안전
약 13인치 회전식 센터 화면은 이전 BYD들보다 반응속도가 빠르고, 내장 내비, 애플 카플레이·안드로이드 오토, 스포티파이, 6스피커 오디오, BYD 전용 앱 스토어 등을 지원합니다.

BYD 전용 대시캠을 장착하면 화면에서 직접 영상 확인이 가능하며, 계기판은 약 5인치로 속도·전비·잔여거리 등을 표시합니다.

무선 충전, USB-A/C, 넉넉한 수납공간, 듀얼존 공조(설정은 화면에서 조작해야 해서 다소 번거롭다고 지적), 열선시트, 운전·동승 전동시트, 틸트·텔레스코픽 스티어링 등을 제공합니다.

안전 장비로는 보행자·자전거 감지 긴급제동, 사각지대 경고, 앞·뒤 센서, 360도 카메라, 반자율 차선 유지 기능 등이 포함되며, 360도 카메라는 화질은 괜찮지만 시야각이 조금 어색하다고 합니다.

구동계·주행 성능
상위 트림은 전륜 단일 모터(150 kW, 310 Nm)로 0–100 km/h를 약 7초대에 끊으며, 가속 시 전륜에 토크가 많이 걸려 토크스티어가 느껴질 정도로 ‘한계선’까지 맞춘 세팅이라고 설명합니다.

배터리는 60 kWh대 LFP로 100% 충전을 상시 해도 무리가 없고, AC 약 7 kW, DC 최대 80 kW(실질 평균 60~65 kW 수준)로 이 차급에서는 무난한 충전 스펙이라고 평가합니다.

실측 전비는 공인 약 16 kWh/100 km보다 좋은 15 kWh/100 km 정도를 기록했고, 공차중량은 약 1.7톤입니다.

회생제동은 ‘표준/강’ 두 모드가 있지만 둘 다 세지 않아서 원페달 드라이빙까지는 아니고, 더 강한 회생 옵션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언급합니다.

승차감·주행 감각
저속 도심에서는 매우 부드럽고 편안하지만, 130 km/h 사이드 웨이브(연속 물결 노면) 테스트에서는 차가 떠다니듯 많이 출렁여 “보트처럼” 느껴질 정도라 고속·교외 주행에서 멀미를 유발할 수 있다고 지적합니다.

거친 노면(‘호주에서 가장 나쁜 도로’ 테스트)에서는 이 부드러운 서스펜션 덕분에 충격 흡수는 훌륭하다고 평가합니다.

와인딩에서는 스티어링이 직설적이고 가변 기어비 느낌이라 응답성이 좋아 테슬라 모델 3와 비슷한 인상을 준다고 말하며, 타이어(린롱)의 접지력도 의외로 괜찮아 코너링 자체는 꽤 재미있다고 합니다.

다만 브레이크는 스포티하게 몰 때 페이드가 빨리 오는 편이고, 고속 코너에서 노면 요철을 만나면 차체가 많이 흔들려 세팅이 더 다듬어질 필요가 있다고 평가합니다.


자율주행·제동 테스트 및 총평
차선 유지 보조는 1·2차로에서는 차로를 꽤 잘 유지하지만, 바깥쪽 3차로에서는 시스템이 아예 활성화되지 않아 세팅이 보수적이거나 제한적인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합니다.

0–100 km/h 가속은 계측 결과 약 7.3초, 80–120 km/h는 약 4.7초 정도로, 중가속 성능이 특히 좋다고 평가합니다.

100–0 km/h 제동 테스트에서는 제동 감각이 불안하고 멈추는 거리가 그리 짧지 않아 브레이크·타이어 패키지는 개선 여지가 있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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