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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 : 2세대 카이엔은 몇 번 타본 적이 있는데, 1세대 카이엔은 처음 타봤다. 2008년식. 10만km 주행. 

카이엔이 처음 나왔을 때, 포르쉐 마니아들은 '전통성'을 이유로 폄하하기도 했지만, 결국 옳은 선택이라는 것이 증명됐다. 

아니 카이엔이 없었으면... 포르쉐도 다른 브랜드에 매각됐을지도. 

카이엔이 잘 되니, 스포츠카 부문에 투자도 많이 할 수 있어서... 탁월한 선택이 됐다. 

10년된 모델이지만 뿜어대는 힘이 대단하다. 

2세대 카이엔 디자인이 다듬어져서 좋지만....1세대도 역시 멋지다. 

투아렉을 몰아봤다면, 내부 곳곳에서 투아렉의 느낌도 (이건 어쩔 수 없는 부분이니..) 

가격대를 살펴보니, 출시했을 때에 비해서 20% 수준이다. 

이 차량처럼 관리 잘된 모델을 고른다면 고성능 SUV를 선택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잠시 들었지만. 역시 혹시 모를 수리비가...

M님에게 물어보니. 10년 간 문제 있었던 적은 없었다고..  

세단이 좋지만, 고성능 SUV는 나름 매력이 있다. 

차체에 비해 실내는 크지 않다. 트렁크도...요즘 나오는 SUV가 워낙 잘나오니... 

10년에 10만km 이 정도면 연비도 어느 정도 상쇄할 수 있다. 누적연비는 리터당 5~6km대. 

세월의 흔적은 어쩔 수가 없지만..아주 잘 관리된 모델이다. 

다른 차로 바꿀 생각도 당분간 없으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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