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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 : 현대 아이노닉과 기아 니로를 시승하면서, 앞으로 디젤이나 가솔린차는 정말 설 곳이 없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연비에 신경쓰지 않고 다녔는데. 리터당 20km를 쉽게 넘었고... 

에코모드에서 부족한 출력은 스포츠 모드로 바꿔서 달리면 해결됐다. (에코, 스포츠 모드 변속은 별도 버튼이 없이. 드라이브 모드에서 변속기를 좌우로 바꿔주면 된다. 이걸 모르고 스포츠 버튼을 엄청 찾았다) 

내비게이션은 바로 애플 카플레이로 연동되고. 기본 내비게이션 성능도 좋았다. 

내장은 확실히 니로보다 아이오닉이 낫다. 

니로는 조악한데, 아이오닉은 같은 급에서는 가장 괜찮은 수준으로 나온 듯. 

문제는 실내공간과 수납공간인데. 

SUV형태인 니로는 2열과 트렁크가 꽤 넓다. 

아이오닉도 나쁜 정도는 아닌데.... 그 공간이 좀 아쉽다. 2열도 너무 서 있어서. 탑승자가 불편해하고. 

결국 니로의 공간에 아이오닉의 실내가 가장 좋은 조합인데. 이걸 내주지 않으니..

-_-; 

고민된다. 

아무튼, 조용하고 진동도 없고, 연비도 좋으니..이제 가솔린이나 디젤차보다는 하이브리드나 전기차가 대세가 될 것 같다. 


내장은 수준급.. 

순정 내비도 좋다. 하지만 네이버 내비게이션을 함께 켜놓으면 더 좋다. 

둘 다 바보 같이 안내할 때까 있다. 

평균연비...ㅋㅋ 

주유하면 900~1000km를 달릴 수 있다. 

주유소를 자주 가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 장점. 

이게 은근히 편하다. 

트렁크 공간도 꽤 넓다. 일상적인 용도로는 충분. 

마음에 안들었던 점은. 스티어링 휠 답력...

이게 너무 가볍다. i30처럼 답력을 조절할 수 있게 하면 더 좋을텐데... 

아무튼 아이오닉 좋은 차인 것은 분명하다. 

이제 현대기아차 하이브리드 기술도 수입차 못지 않은 것 같다. 

투싼 하이브리드, 싼타페 하이브리드가 나오면 반응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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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ㅇㅅㅇ 2018.09.27 1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순정네비 좀 싫어요.
    서울부산 이동하는데 경주를 거쳐서 내려보내는 안내 시스템...ㅡㅡ..
    엄청 돌아갔다는.

    • bruprin 2018.09.29 0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내비게이션은 카카오내비와 순정 내비 두 개를 같이 사용하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출발 전에 경로 한번 확인해두는 것도 좋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