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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 : 카메라가 필름에서 디지털로 바뀌면서, 많은 업체들이 사라졌다. 

하지만, 라이카는 여전히 건재하고, 오히려 디지털로 옮겨가면서 그 역할이 커진 것 같다. 

여전히 하이엔드 카메라는 비싼 가격을 유지하고 있고, 하루가 멀다하고 새로운 기능의 제품이 나오는데도 보수적인 기능으로도 인정을 받는 독특한 브랜드.

내가 써본 라이카 제품들은 모두 답답했다. 느리고, 불편하고... 단순히 소프트웨어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들도..왜 이리 무관심한가? 이렇게 하고도 경쟁에서 살아남는 것이 신기하다. 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이렇게 살아남을 수 있는 것은 그런 불편들을 상쇄할 수 있는 본인들의 고집 때문이 아닐까? 

이런 기능이 나왔는데, 요즘 카메라는 이렇게 바뀌고 있다. 이런 것도 필요하지만.

자신만의 색을 분명히 하는 입장은 절대 안바뀌는...

라이카로 찍은 사진들이 다른 브랜드 카메라에 비해서 낫냐? 라고 말한다면..그렇지 않다! 라고 답할 수 있다. 

모든 카메라를 써본 것은 아니지만... 어떤 때는 실망스러운, 어떤 때는 마음에 드는 사진을 내준다. 

반면, 라이카가 다르냐? 라고 물어본다면.... 다르다! 라고 말할 수 있다. (포토샵이나 필터 기능으로 비슷한 느낌을 내줄 수는 있지만...) 

독특한 색감...느낌.... 그래서 비싼 가격을 감수하고 라이카를 꿈꾸게 만드는 것... 

라이카 D-LUX 5

이 카메라는 내 파나소닉 모델과 기본적으로 같은 제품이다. 가격이 좀 높고... 라이카라고 써져 있는 것이 다르다. 

그 가격 차이를 감수할만큼 사진이 잘나오지는지는 모르겠지만...

웬지 좀 더 잘찍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기는 하다.

하지만, 누군가 '그럼 스마트폰 말고 디지털카메라 사라면 뭘 사야하나요?' 라고 물어본다면, 파나소닉 GF, GX 시리즈에 20mm 단렌즈라고 할 것 같다. 

뭐 여유가 있다면 라이카를 사면 되고... 

나온지는 오래됐지만, 여전히 멋진 라이카 D-LUX 5. 라이카 컴팩트로 1인치 센서 제품이 나오면 아주 잘 팔릴 것 같다. (물론 가격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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