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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News

[BP/CAR] 슈퍼볼 2011에 등장한 멋진 자동차 광고 순위.

by bruprin 2011. 2. 16.



슈퍼볼(Super Bowl)은 NFC 우승 팀과 AFC 우승 팀이 서로 싸우는 NFL의 챔피언십이다. 가장 큰 미식축구 대회이며, 미국에서 가장 큰 스포츠 행사이다.

슈퍼볼은 내셔널 풋볼 리그(NFL)과 그의 경쟁 리그인 아메리칸 풋볼 리그(AFL)의 병합의 일부로서 이루어졌다. 1920년부터 AFL이 경기를 시작한 1960년까지 NFL은 몇몇의 라이벌 리그들을 배제시켰다. 1966년에 선수들과 팬들의 극심한 싸움으로, 두 개의 리그 사이의 진지한 병합 회담을 이끌어 냈다. 이러다가 1966년 6월 8일에 병합이 선언되었다.

슈퍼볼은 1967년에 1월 15일, NFL의 우승 팀과 당시 프로 미식축구 리그인 미식축구 리그(AFL)의 우승 팀에 의한 대항전으로서 시작되었다. 그 뒤 NFL과 AFL이 합병하여, 1971년에 옛 NFL 팀 소속 NFL의 대표와 옛 AFL 팀 소속 AFC의 대표가 대전하는 형태가 되면서 이제까지 이르고 있다. 슈퍼볼의 이름이 정식으로 쓰이게 된 것은 제3회부터이지만, 제1, 2회 대회도 슈퍼볼로 불린다.

출처 : http://ko.wikipedia.org/wiki/%EC%8A%88%ED%8D%BC%EB%B3%BC

미국 슈퍼볼은 경기 자체보다 어떤 광고가 등장하는지 여부에 더 주목을 받는다.
그 때문에 '슈퍼볼 광고'는 아예 따로 취급되고, 이 짧은 시간에 글로벌 기업들이 한해동안 내놓을 전략제품들을 한번에 볼 수 있다.
 슈퍼볼 광고비는 초당 1억원 이상, 제작비를 감안하면 광고업계에서는 가장 비싼 몸값을 자랑한다.

마케팅이 중요한 자동차 업체들 경우에는 특히 그런데, 배치시간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올해 자동차 업체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다.

이번해 슈퍼볼에도 꽤 많은 자동차 업체들이 재미있는 광고를 내놨는데, 그 중 몇 개를 꼽아봤다.

* 시보레 픽업 트럭

미국에 살면 픽업트럭은 필수이겠지만(그것도 도심이 아닌 곳). 광고로도 무언가 약한 느낌.





* 시보레 카마로.

카마로를 타는 사람은 누구? 국내에도 들어올테니...기대되는 차. 아 그런데 기름을 너무 많이 먹는다.
불멸의 신화를 만든 G2X처럼 되는 것은 아닌지.
GM차들은 그냥 그 디자인에 구동계만 바꿔도 잘 팔릴 것 같은데, 경쟁력있는 엔진과 변속기를 만드는 일만 빼고 다 하는 것 같다.



* 혼다 2011년형  CR-V
CR-V가 전천후인줄은 알지만, 최근 유가변동에도 신경 좀 써주길. 기름을 너무 많이 먹는다.






* 시보레 카마로 아니 트랜스포머
범블비



 * GM 크루즈(라세티프리미어)
노인들은 믿지 않을 것이다. GM이 이런 차를 만들었다는 것을. 사실은 GM대우가 만든 것이지만.



* 크라이슬러 신형 C
이 광고 절반만큼의 품질의 차만 만들어도 좋을텐데.



* 메르세데스벤츠






* BMW X3
국내에도 곧 출시될 BMW 신형 X3. 미국 디자인, 미국 생산을 강조하고 있다. 다른 나라에서는 이거 싫어하는데.




그럼 이번에 내가 마음대로 정한 순위...

5위 BMW 클린 디젤.
시끄럽고 공해의 주범으로 인식됐던 디젤 발상의 전환



4위 현대 쏘나타 하이브리드.

최신 기술을 적용한 쏘나타 하이브리드를 구입하라는 메시지.
구성이 무척 재미있다. 현대는 싫지만 광고는 정말 잘 만들었다. 그런데 하이브리드보다 기존 디자인이 더 좋아 보이는 것은 나 뿐인가?



3위 기아 K5

K5를 가져가는 것은 누구일까? 첩보원. 외계인?  차만큼이나 잘만든 광고.
최근 등장하는 차를 보면 기아는 대접받을만하다. 이제 밖은 됐으니 내장만 좀 잘만들면 된다.



2위 폭스바겐 뉴 파사트.

간결하지만 강한 메시지
뉴 페이튼 이후 전면 그릴은 모두 이렇게 바꾸기로 한 모양.



1위 아우디 뉴 A8

메르세데스를 바로 구식으로 만들어 버리는 A8의 세련됨. A8 정말 좋다. :)



아 대상은 따로 있다.

대상~ 두둥~ 닛산 전기차 리프..

눈물나려고 함.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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