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중국에 처음 왔을 때는 그 어마어마한 크기에 기가 질려버렸다.

그리고 상상을 초월하는 일들을 몇 번 경험하면서. 결국 '중국은 대국이니까' 하고 넘어가는데

그래도 상상을 초월하는 일들이 가끔 벌어진다.


상하이의 번화가. 동방명주 근처...

여기에는 63빌딩은 명함도 못 내밀 초고층 빌딩들이 많다. 거의 3자리로 시작하는...


-_-; 높다. 겁나 높다. 예전에 시골에서 올라온 분이 서울의 고층 빌딩을 쳐다보면 돈을 받는다는 장난에 속아

쳐다보지도 못했다는데.

상하이 초고층 빌딩은 백원씩 받아도 될만큼 높다.


바로 옆에 있는 빌딩도 높다. -_-;


아무튼 이 고층 빌딩들, 아파트도 거의 성과 같다.

역시 중국은 방가방가의 방가의 말처럼 큰나라다.



밥을 먹으러 올라간다. 식당이 94층 -_-;


높이가 미터로 표시된다.


설마 94층이겠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큰 건물이 서있는 것도 이상하고.

한 30층에서 70층은 없는 것 같았다.

그런데 난 여기서 깜짝 놀라는 일을 경험하게 된다.


유리창을 닦는 사람이 있는 게 아닌가.

-_-; 94층에..

설마....한 30층 쯤 되겠지..

밥을 먹는 중국인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식사를 하고 있다.


헉 그런데 이분들 정말 위태 위태해 보인다. 세분이서 열심히 닦고 계신다.


허...-_-; 그래서 나는 설마 94층이겠어 라고 생각했다.


94층 맞음. -_-;

-_-: 쳐다보기만해도 어지럽다.

역시 중국은 대국이다.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