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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서바이벌 음악프로...'나는 가수다' 를 보고..

문득...생각이 떠올랐다. 

이전보다 음악을 들을 수 있는 환경은 좋아졌지만...

음악을 듣고 감동을 하는 경우를 최근 느껴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사실 CD 구입도...최근에는 거의 하지 않았고, 아이튠스에서 음원을 구입한 것이 다였다.

하지만 그 것은 듣고 싶은 음악을 바로 들을 수있는 욕구는 해결해 줬지만..

감동을 주지는 못했다. 뭔가 부족한 것을 깨지 못하는 답답한 느낌...

그래서...내가 가진 기기 중..

제대로된 음악을 들려주는 기기를 찾아보기로 했다.

한밤중에....


일단 찾아보니 서랍속에서 나온 것들...MP3플레이어는 더 많은 것 같은데..일단 이 것부터 해보고...결정하기로...


다행히 각 제품에는 내가 좋아하는 같은 곡들이 들어 있어서 쉽게 비교가 가능했다.

김광석 다시부르기와 마이클잭슨 베스트, 시네마천국, RENT, 라우드니스 앨범을 들어봤다.


처음에는 한곡씩 들어보다가... 더 이상 들을 필요는 없었다.

처음과 클라이막스만을 들어보니...바로 비교가 됐다.

그리고 MP3플레이어와 PMP, 아이팟, 아이폰도 꽤 차이가 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하지만....그 모든 기기들도 마음에 들지 않았다.

'귀가 둔감해진 것인가? 이 소리가 아닌데..'

새벽이라 스피커로 들을 수도 없고..

그러다가..

서랍 안쪽에서

고등학교 때 쓰던 것을 찾아냈다.

그리고...

어느정도 내가 원하는 소리를 찾았다.


CDP와 B&W의 조합....

비교가 안된다. MP3플레이어와는....


역시 차이가 많이 나는군...


PC에 연결할 필요도 없이...

그냥...꺼내서 바로 들으면 된다.

그러고보니..

MP3플레이어에 수십기가의 노래가 있지만.

내가 듣고 싶은 것은 항상 PC에 들어 있는 곡이었다.

편해졌다고 생각했지만. 오히려 음악 듣는 환경은 불편해졌던 것이다.

CD를 바로 변환시켜 듣는 것이 가장 편리하다고 하지만..그것도 귀찮다. 

결국 아직 음악을 듣는 것은 충분하지 않는 것이다. 

....

흠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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