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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올림푸스와 파나소닉, 시그마는 마이크로포서드 시스템을 발표했다.

기존 DSLR에 채택한 4:3비율 포서드 시스템을 개선해서

렌즈 초점 거리를 50% 가량 줄여 화질은 DSLR 수준으로 올리고 크기는 컴팩트 디카 만하게

만들기 위해 새로운 포맷을 만든 것.

DSLR이 인기가 많은 것은 심도조절이 가능하고 이미지센서 크기가 커서 화질이 월등이 뛰어나기 때문이다.

하지만 DSLR은 화질이 좋은 반면 크기가 커서 들고다니기 여간 불편한게 아니다.

화질을 따진다면 전문가용 DSLR에 좋은렌즈를 장착해야하는데 그러면 또 크기와 무게가 엄청나게 되어서

여간 사진을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면 들고다니기 쉽지 않다.

나도 열심히 사진을 찍어볼 요량으로 5D를 구입했지만 

여행을 다니거나 자전거를 탈때는 대부분 컴팩트디카나 알파350을 들고 나간다.

5D를 들고 다닐 때는 차를 가지고 나가거나 행사나 꼭 좋은 사진이 필요할때만...


[IT/디카] 올림푸스 마이크로 포서드 시스템은 성공할 수 있을까?

2008.10.23 올림푸스한국은 마이크로포서드 시스템 전략 발표회를 열었다.



[IT/디카] 올림푸스 마이크로 포서드 시스템은 성공할 수 있을까?

취재진들.



[IT/디카] 올림푸스 마이크로 포서드 시스템은 성공할 수 있을까?

가운데 저 거만 보인다. 마이크로포서드



[IT/디카] 올림푸스 마이크로 포서드 시스템은 성공할 수 있을까?

앞에 있는 렌즈 들은 이런 전시회가 아니면 보기 힘든 듯...



DSLR 부문에서 고전하고 있는 올림푸스가 마이크로포서드로

다시 도약할 수 있을지..

국내에서 전지현이 디카 선전을 할 때 1위까지도 올라왔는데

DSLR부문보다 컴팩트 디카 리더쉽을 잃어가는게 아쉽다.

울트라 줌 시리즈나 3020 같은 제품은 정말 명기로 평가 받는데..

아예 펜시리즈와 같은 컨셉은 내놓을 생각이 없는지.

캐논이나 니콘과 차별화 된 제품이 나오면 좋을텐데.


[IT/디카] 올림푸스 마이크로 포서드 시스템은 성공할 수 있을까?

아쉽게도 목업이었다. 전원을 켜 달라고 하니..모델분이 "이거 모형이예요" 라는 ㅠ ㅠ



목업이긴 하지만 어쨌든 생각보다 무척 컸다. 바로 옆에 E520인데

E420 에 팬케익 렌즈를 붙이면 저정도는 아니더라도 정말 작아진다.  


[IT/디카] 올림푸스 마이크로 포서드 시스템은 성공할 수 있을까?

디자인은 아무튼 괜찮다. 하지만 컴팩트라고 부르기에는 아직 크다 캐논 G시리즈보다 더 큼.


실제 본 포서드 시제품은 생각보다 컸다.

물론 내년에 완제품이 나와봐야 알겠지만. 뭐 찍어봐야 알텐데...

목업이라서 아쉬웠다.

캐논이나 니콘 등 다른 업체들이 제품 출시 전까지 철저히 제품 정보에 대해서

보안을 유지하는 것과 무척 다른 행보다. 

주머니속에 들어가는 DSLR은 모든 디카업체들의 꿈이다.

현재 거의 포화상태에 이른 디카시장에 새로운 전환점은

작으면서도 빛이 부족한 곳에서도 사진이 잘나오는 디카다. 


올림푸스 마이크로 포서드는 그런 변화의 한 축이 될 것이며, 무척 기대된다.

하지만 캐논과 니콘, 소니가 그동안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라는 점..

아직 가만히 있는 이 선두업체들이 내년에 어떻게 나올지 모른다는 점이다.


마이크로포서드가 디카를 작게 만든다고 해도 본질적으로 단점이 있다.

대부분 디스플레이가 16:9 와이드 화면으로 가는 마당에

4:3 비율을 고집하는 것은 나중에 마이크로 포서드 발목을 잡을 수 있다.


올림푸스는 포서드 시스템이 보다 정확한 빛의 정보를 이미지센서에 적용한다고

디지털 시대에 더 적합한 표준이라고 하지만

사람들이 원하는 것은 현실감 있는 사진보다 잘나오는 사진이다.

아무튼 시제품이 빨리 나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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