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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 : 소니 '블로기'는 미국에서 대히트한 '플립' 카메라와 같은 포켓 캠코더다. 간단히 동영상 촬영을 할 수 있는 플립은 캠코더 시장을 위협할 정도로 성장했고, 이를 본 소니와 파나소닉은 배가 아플 수 밖에 없었다. 이들은 이미 플립과 같은 제품을 수 년전에 내놨기 때문이다.
왜 소니와 파나소닉이 이전에 내놓은 제품들은 안되고 플립이 성공할 수 있었을까? 
 그것은 200달러 전후의 낮은 가격과 USB를 바로 PC와 연결해 유튜브나 이메일로 전송할 수 있는 등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점 때문이다. 
 고사양에 캠코더에 비해 저렴한 가격이 아니라 쓸만한 가격에 아주 싼 가격은, 캠코더와 전혀 다른 시장을 만들 수 있었다. 
 이후 플립은 시스코에 팔렸으니 제품 뿐 아니라 경영에서도 대성공을 했다. (시스코는 바겐세일에 백화점을 찾은 쇼핑족 처럼 좀 클만한 회사면 일단 사고 보는 것 같다) 
 
이전 제품이지만 블로기를 써본 느낌은 어정쩡하다는 것이다. 만약 현재 스마트폰 동영상 기능이 좋지 않았다면 충분한 가치가 있겠지만, 최근에는 아이폰4로 영화까지 찍는 시대가 왔다. 그렇기 때문에 블로기 뿐만 아니라 이제는 플립까지 존재의 위협을 받는 시대가 됐다.

하지만 소니는 여기에 3D라는 새로운 기능을 넣은 블로기를 내놨다. 가격은 249.99달러로 3D 기능을 생각하면 저렴한 편. 렌즈가 두개 달려서 3D로 사진 또는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며, 결과물은 자체 무안경식 2.4인치 3D LCD나 3DTV로 볼 수 있다.

이전에 CES에서 본 3D 캠코더도 이색적이었는데 이 3D 블로기 성능도 궁금하다. 볼만한 성능을 내준다면 이제 3D 영화도 이걸로 찍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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