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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 : 식당에 갔는데 메뉴판과 함께 태블릿을 줬다. 

이전에도 이런 식당들이 좀 있었는데 

그냥 음식 사진과 가격만. 

이러면 종이로 만든 메뉴판과 무슨 차이가 있는 것인지

처음오는 사람을 위해서

음식에 대한 설명이나 

인원 수에 맞게 어떤 음식을 주문하는 것이 좋은지 정도 추천 내용이 있으면 훨씬 좋을텐데 

태블릿을 책처럼 쓴다고 하니 자원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뭐 그래도 손님이 많아서 상관도 안하겠지만. 

요사이 키오스크로 주문을 하는 곳들이 많아져서 결제는 편해졌는데

여전히 주문을 하는 방식이나 과정은 달라진 것이 없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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