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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 : AI 관련 내용을 찾다보니 최신 이야기도 다 비슷하다. 

그래서 고전을 통해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을까? 해서 뉴로맨서, 마이너리티 리포트 등 

SF 소설을 다시 읽고 있는데 

아주 오래전에 읽었던 느낌과 많이 다르다. 

아마도 그 때의 나와 지금의 내가 다르기 때문인 것 같다. 

아무튼 뉴로맨서 구판을 찾고 있었는데 허름한 헌책방 한 구석에서 운 좋게 찾을 수 있었다. 

윌리엄 깁슨이나 필립 K, 딕의 원작들은 재발간되어서 여전히 인기를 얻고 있지만 

구판이 꼭 갖고 싶었고 대부분 다시 구했다. 

아마도 몇 년 뒤면 이런 구판은 정말 보기 어려워질 것 같다. 

1960년대, 1980년대 이런 생각을 해냈던 것이 대단하다. 

어쩌면 상상력은 현재의 작가보다도 우수하다. 

뉴로맨서가 내다본 미래는 

인간과 사이보그가 공존하는 사회로 일부 생체기능을 대체하면서 수명을 연장할 수 있다. 

환각제가 보편화 되어 있고, 해킹이 일상화된 무법의 시대. 

AI로 대부분의 일이 처리된다. 

국가의 영향을 초월할만큼 기업의 영향력이 커진 것도 맞는 예상. 

하지만 지금과 다른 점은 

일본이 세계 패권을 쥐고 있지 않다는 점 (2000년 대 이전까지만해도 일본이 너무 발전해서 세계 경제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었다) 

통신환경의 디지털 변화의 파괴력을 그만큼 예상하지 못한 점. 

그래도 새로운 생각과 재미를 함께 느낄 수 있는 책이다. 

관련링크 : http://www.yes24.com/Product/Goods/1502632  

뉴로맨서 

"3대 SF 문학상인 휴고상, 네뷸러상, 필립 K 딕 상을 석권한 최초의 작품. 문학뿐만 아니라 첨단공학, 디자인, 문화인류학 등 수많은 영역에서 중요한 의미를 발하는 혁명적인 저작이자 사이버펑크라는 새로운 문화코드의 기원이기도 한 이 작품은 '론머맨', '코드명 J', '매트릭스' 등 최신 SF 영화들의 원형이 되었다.


"William Gibson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주 콘웨이에서 태어났으며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첫번째 장편소설『뉴로맨서Neuromancer』로 3대 SF 문학상인 휴고Hugo, 네불라Nebula, 필립 케이 딕Philip K. Dick 상을 한꺼번에 수상하면서 사이버펑크 소설의 기수로 떠올랐다. 윌리엄 깁슨의 사이버펑크에 대한 접근법은 사이버펑크 소설의 양대 산맥인 브루스 스털링이 정치적이고 하드 SF 적인 성격이 강한 것과 대조를 이룬다. 그의 작품들은 가상의 실체를 상징적으로 가장 아름답게 묘사하여 독특한 미학의 경지로 끌어 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저서로는『뉴로맨서Neuromancer』『Count Zero』『Burning Chrome』『Mona Lisa Overdrive』『The Difference Engine』『Virtual Light』『All Tomorrow's Parties』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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