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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 : 누구나 생각하는 것이 비슷한 것 같다. 이런게 있었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하면 꼭 그런 제품이 나온다. 

혼다에서 삼륜 스쿠터 자이로의 전기 스쿠터 버전 - 혼다 '자이로 e'. '자이로 e 캐노피' 를 출시.

이미 혼다는 벤리도 전기 스쿠터 버전을 출시한 바 있다. 

자이로는 국내도 배달용으로 많이 쓰이는 스쿠터. 

이 스쿠터를 교환용 배터리 모델로 다시 만들었다. 캐노피 버전은 말 그대로 바람과 전면의 비를 막아주는 캐노피 모델... 

배터리는 혼다의 전기 스쿠터, 차량에 쓰이는 '혼다 모바일 배터리 팩(Honda Mobile Power Pack)'을 사용해서 

배터리를 교체해서 사용할 수 있다.

배터리 사용 주행거리는 나오지 않았는데, 벤리 e가 43~87km 가 나오니, 그 것보다 조금 짧을 것 같다. 

배터리 팩을 교환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니, 두 개를 번갈아가면서 쓰면 될 것 같다. 

물론 배터리 용량이 더 커서 한번 충전에 최고속으로 50km 이상 100km 정도를 가면 좋겠지만

현재 배터리 기술력과 가격을 고려할 때는 이 정도면 충분하다. 

현재 나오는 전기 스쿠터는 기존 스쿠터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1일 주행 거리가 20km 이내 정도의 사용량을 대체할 수 있는 정도다. 

더 긴 주행거리를 원한다면 내연기관 스쿠터를 사는 것이 좋다.

PCX 같은 괴물 스쿠터를 전기 스쿠터로 대체하려면 좀 더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 

구동계가 전기로 바뀐다고 해서 기존 내연기관을 다 바꿀 수 없다. 오히려 배터리를 활용한 모델은 상품성에 맞춰서 단거리 소비용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다. 

나는 삼륜 스쿠터를 아주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하루 주행거리 15km(편도) 이내 도심 이동수단으로 효율성이 뛰어나기 때문이다. 

그리고, 삼륜이 되는 순간 바이커들의 외면을 받겠지만, 자전거를 못타는 이동 계층(노약자)도 충분히 접근할 수 있기 때문에 활용성은 더 크다. 

수천만원짜리 전기차에 보조금을 지원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이렇게 전기 자전거, 전기 스쿠터에 보조금을 나눠서 지급하면 환경문제나 교통분담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혼다 이외에도 다른 업체들도 삼륜 전기 스쿠터를 내놓고 있지만, 상품성 면에서는 비교가 안된다.

그래서 이 자이로 e는 시장성이 더 커보인다. 

국내 업체들도 이런 시장을 겨냥해서 삼륜 전기 자전거, 전기 바이크를 더 생산해 주길... (정부의 보조금이 중요하다) 

관련링크 : https://www.honda.co.jp/news/2020/2201211.html

아직 유튜브 리뷰 영상은 없는 듯 

2019년 전시회에 소개된 영상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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