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요리를 하면서 요리 유튜브를 보고 싶다는 요청?에 따라
거치대를 찾아보다가
LG전자 스탠드바이미까지 갔었다.
하지만 정신을 차리로 아예 거치대에 태블릿으로 하려고 했는데
모니터암을 써보니 확실히 자리를 적게 차지하면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거치할 수 있는 제품이 편해보여서
스탠드를 포기하고 자석식 거치대를 찾았다.
클리앙에서 본 맥뷰라는 거치대인데 거치대 뒤에 자석이 있어서 오븐에 붙여서 쓸 수 있을 것 같아서 구입.
구입하려고 보니 태블릿용도 있어서 구입.
그러고 보니 블루투스 리모컨도 2500원이라 구입
또 보니 무슨 원형 자석이라는게 있어서 함께 구입..(이건 쓰지도 않았음)
아무튼 그러고 보니
구입 용도에 맞다.
그리고 아이패드 미니5 정도 거치가 가능할 것으로 보였던 태블릿용 거치대는
의외로 기본 아이패드 거치에도 튼튼해서
LG전자 스탠드바이미를 안사도 될 것 같음.
자석을 붙일 수 있으면 딱 붙고,
없는 곳이라고 스티커 철판을 붙여서 사용할 수 있다.
냉장고나 오븐 등 철로 된 제품에는 딱 붙여서 쓸 수 있음.
가격도 적당.
추천 : ★★★★☆ 스마트폰 거치대 구입하면서 태블릿 거치대는 덤으로 구입했는데
태블릿 거치대가 더 만족도가 높다.
금새 배송 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구입
셔터랑 원형 자석은 살 필요가 1도 없는 제품이었다. -_-;
원형 자석
블루투스 셔터
그래도 언젠가는 쓸 날이 있겠지
기존 거치대와 다른 점은 자석으로 되어 있어서 스마트폰을 거치할 수 있다는 점
포장
단순하다.
집개의 접착이 좀 불량인 것 같음.
쓰는데 지장 없으니 그냥 쓰기로
관절은 이렇게 되어 있다.
냉장고에 붙여보니.
탁 붙는다.
일반 폰 정도는 쳐짐이나 떨어짐 없을 듯
짱짱함
이렇게 영상을 볼 때 편함
자석의 장력이 아주 괜찮았음. 그냥 툭 쳐서 떨어지는 수준이 아니다
책상위에서 써도 된다.
책상 위에 쓸 수 있는 작은 스탠드도 나왔으면 함.
모니터 암처럼 쓸 수 있도록
오븐에 붙였다.
잘 붙어 있음.
이건 그냥 덤으로 구입한 태블릿 거치대
아이패드 미니 정도 되겠지..
아이패드는 된다고 했지만 잘 안되겠지..했는데
잘된다.
아이패드가 너무 잘 붙어 있어서 깜짝 놀람
이제 요리만 잘하면 된다.
제 자리를 찾은 듯
이런 식
스마트폰용과 태블릿용 비교
주방에 딱 맞는 거치대.
이 거치대를 스탠드와 결합하면 좀 더 다양하게 쓸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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