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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Review

[BP/IT] 모니터암 NB H100

by bruprin 2021. 10. 30.

BP's : 모니터를 계속 보다보니 목이 아파서 모니터암을 찾는데 

가격과 제품이 천차만별이다. 

모니터암을 찾으면서 놀란 점은 

많은 업체들이 진출해있고, 가격도 다양하고 20인치 대부터 시작해서 40인치 모니터까지 커버하는 제품들이 저렴하게 나와있다는 것. 

아주 예전에는 모니터암은 부의 상징이었고, 회사가 아니라 개인 구매자들에게는 너무 먼 주변기기였다. 

하지만 이 시장도 저가 제품들이 출현하면서 (기존의 업체들은 얼마나 좋은 시장을 유지했던 것인가)

고급형 제품과 보급형 제품으로 나뉜다. 

일단 보급형 제품의 대표 제품은 

NB(NorthBayou) http://www.new-nb.com/

 

KUNSHAN HONGJIE ELECTRONICS CO., LTD

 

www.new-nb.com

 

주소는 1050 Fu Chun Jiang Road. Economic Development Zone Kunshan City, Jiangsu Province. China.P.C 215333

이렇게 되어 있다.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니 

월마운트부터 다양한 모니터암이 있다. 

참고한 게시물은 클리앙의 모니터암 추천 관련 내용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mac/15407946

 

모니터 암 추천부탁드립니다. : 클리앙

안녕하세요 모니터 암 결정하는 데 있어서 결정장애가 와서 선배님께 추천 및 조언 구하고자합니다. ㅜㅜ 우선 저의 모니터는 38wk95c LG 38인치모니터 쓰고있고요(사진 참조) 이 대형모니터를 지

www.clien.net

이외에도 10만원 전후에는 카멜, 루나랩 등 제품이 있고 

상위 모델로 아마존 베이직, 휴먼스케일, 어고트론이 있는데 이건 20만원이 넘음. 

게시물들을 찾아보니 27인치 정도는 보급형 제품을 써도 충분할 것 같고, 

나는 모니터 화면을 자주 움직이지 않고 더 높고, 더 몸쪽으로 가깝게만 오면 되니 스탠드형으로 구입하기로 결정. 

NB 제품은 2만원대라 가격이 너무 저렴해서 일단 이게 어느 정도 수준인지 확인하고 

아마존 베이직이나 어고트론을 구입해서 비교해보려고 했는데, 

내 용도에는 충분해서 추가로 구입해서 2대를 쓰고 있다. 

모니터암을 구입할 때 중요한 것은 화면을 이리 저리 움직일 것인지, 고정해서 쓰는 것인지가 중요해 보인다. 

나는 더 높고 더 앞으로 나오기만 하면 되니 NB H100이 충분했다.

그리고 한달 정도 쓴 뒤의 만족도는 아주 좋은 정도가 아니라

왜 지금까지 기본 모니터 스탠드로 살았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만족스럽다. 

모니터를 눈 앞으로 더 당길 수 있으니 더 큰 모니터를 사고 싶은 마음도 줄었다. 

노트북과 태블릿도 모니터 암 거치로 바꿔서 다 공중부양을 시켜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재포장 제품들이 있다고 해서 꼼꼼하게 봤는데 

잘 모르겠음 -_-; 

제품도 깔끔하다. 

배송료 포함 2만4000원에 구입. 

마우스 패드도 1만원인데  

너무 싼거 아닌가? 라는 생각이 

부품들이 있고 박스 버리려고 하는데 

박스가 너무 무거운 것이었다. 

스탠드는 박스 안에 들어 있음. 

버렸으면 큰일 났을 뻔 

이런 부속들이 있다. 

책상이 두꺼워서 가능할까? 생각했는데 10cm까지 딱 되었다. 

아슬아슬하게 장착

너무 얇아도, 두꺼워도 문제 

최대한으로 늘여서 장착했다. 

스탠드 설치 

모니터암을 구입하기 전에 가장 우려했던 부분이 

모니터가 무거워서 지지하지 못하면 어떻하나? 라는 것이었는데 

H100은 30인치 이하에는 충분한 것 같다. 

지지대 장착. 설명서 보면 쉽게 할 수 있다. 

VESA 방식이면 모니터는 간단히 거치할 수 있다. 

NB는 F100 모델이 있고 H100 모델이 있는데 

F100은 관절이 두개, H100은 스탠드에 관절이 하나. 

위아래 좌주로 자유롭게 쓰려면 F100인데 

나는 모니터 최대 높이가 더 중요해서 스탠드 방식인 H100으로 구입했다. 

그리고 구조상 모니터가 쳐질 가능성도 거의 없다. 

이런식으로 높이가 되니 눈 높이보다 훨씬 높은 곳에 모니터를 배치할 수 있다.  

기존 쓰던 델 모니터 P2719H 아주 잘쓰고 있음. 

베젤이 얇아서 좋다. 

기존 스탠드의 역할도 훌륭했다. 

하지만 높이가 너무 낮았음. 

스탠드와 분리는 너무 쉽다. 

아래 버튼 누르면 쓰윽 빠진다. 

나름 포트들도 다 있음. 

모니터를 훨씬 높이 올릴 수 있게 됐다. 

화면도 쉽게 돌아감. 

원래는 다른 하나는 아마존 베이직을 구입해서 쓰려고 했지만 

이 정도면 내 용도에 충분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같은 모델로 하나 더 주문. 

 

모니터 암을 쓰지 않는다면 

무조건 하나 사서 써보기를 추천. 

2만4000원이라는 가격에 삶의 질이 향상됐다. 

편의성도 좋아졌지만 

일단 목이 아픈 것이 사라져서 주위에도 적극 추천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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