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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 : 임프레스 워치에 애플과 구글이 자체 칩셋을 생산하는 이유 라는 컬럼이 올라왔다. 

요즘은 신제품 소개 같은 단발성 뉴스가 가득한데, 이런 컬럼이 주는 의미와 깊이가 상당하다. 

기사 내용은 그동안 Soc(System on Chip) 업체들은 불특정 다수의 고객사들을 대상으로 제품을 설계한 뒤 

그 칩을 가지고 고객사에 맞게 제품을 조금씩 바꿔서 제공하거나, 그대로 제공하는 방식이었다. 

하지만 애플 경우에는 자체적으로 생산하는 분량이 수억대 규모이기 때문에 

자신들의 기기에 맞는 SoC를 만들어서 최적의 성능과 전력 효율성을 내는 전략을 쓰고 있다. 

애플이 맥북프로에 적용한 M1 프로나 M1 맥스는 

기존의 인텔, AMD CPU와 GPU 조합으로는 불가능한 수준의 성능을 보여주고 있는데, 

그 이유가 제품의 성능, 용도를 고려한 최적의 SoC를 만들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기존 SoC가 기성복이라면, 애플 M1은 맞춤복이기 때문에 몸에 훨씬 더 잘 맞는 것. 

구글도 이번에 픽셀 6를 내면서 텐서 칩셋을 썼는데, 이는 기계학습, AI에 특화된 칩셋이다. 

픽셀 6의 기능에 차별화를 두기 위해 자체 개발한 텐서 칩셋을 쓴 것. 

이외에 아마존도 자체 SoC를 써서 서버에 적용하고 있다.

사실 삼성전자도 엑시노스 시리즈를 내고 있지만, 아직 최적화는 못시키고 있다. 

국내와 해외 발매 모델에 엑시노스와 스냅드래곤을 따로 적용하고 있으니...

일전에 개발자 분께 들었는데 엑시노스에 코어 수를 높여도 애플의 더 적은 코어의 SoC보다 

성능과 전력 효율, 발열에서 밀려서 한숨을 쉬었다는 얘기를 들었다. 

아직까지 애플을 따라잡으려면 시간이 좀 걸릴 듯. 

그래도 우리나라 기업들은 무엇이든 빨리하니까 엑시노스의 성능 개선도 빨리 될 것이다. 

SoC를 가장 쉽게 이해하는 것에 대한 설명도 나왔는데, 

플레이스테이션이나 엑스박스 등 게임기에 탑재된 SoC를 소개하면서 맞춤형 SoC의 장점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칩셋 업체는 지속적인 수요를 예상할 수 있고, 개발자 입장에서는 규격화된 SoC에 맞는 최적화된 게임을 개발할 수 있다는 점.

애플과 구글이 독자 칩셋 노선을 확고히 하고 있으니, 삼성전자도 이 부분을 강화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그리고, 인텔과 AMD도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운영체제에서 좀 더 자유로운 서버 부문에 애플이 SoC를 출시한다면 주력 수익원을 잃을 수도 있다. 

특히 인텔은 PC 부문에서도 AMD와 경쟁을 해야하는 상황인데. 

내년초까지 인텔이 무언가 보여주지 못한다면 기세가 꺾일 수도 있을 것 같다. 

임프레스 워치  アップル・Amazon・Googleが半導体を独自設計する理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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