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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 :  정말 궁금하다. 아이폰은 난공불락의 성인가? 너무 강해서 대적할만한 상대가 없는 것일까? 

 애플은 5년동안 단 6개 모델을 내놓아 스마트폰 시장, 휴대폰 시장에서 가장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업체가 됐다. 
 6개 모델은 일반적인 휴대폰 업체가 한해 동안 내놓는 스마트폰보다 더 적은 수다. 
그동안 시장은 다양한 고객들의 입맛에 맞게 다양한 제품군을 내놔야 한다고 생각했고, 실행에 옮겼다. 이 때문에 속은 같은데 겉은 다른 수 많은 모델들이 등장했고, 같은 회사에서 만든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주변기기가 호환되지 않아 새로운 제품을 구입할 때마다 새로운 주변기기를 구입해야했다. 
최근 주요 업체들은 출시하는 휴대폰의 수를 줄이기는 했지만, 여전히 애플보다 수배는 많은 폰을 출시하고 있다. 

  삼국지로 치면 애플은 여포와 같은 존재라고 한다. 한번에 끝을 내는....
반면 다른 업체들은 여포만큼은 아니지만 일정 정도의 전투력?을 확보한 장수라고. 
 결국 혼자서만 잘하는 여포는 제 힘에 무너질 것이라는 예상도 있다. 
하지만 초선에 홀려서 자신의 양아버지 동탁을 죽이는 짓을 하는 이기심 많은 여포와 달리 애플은 좀 더 생각을 할 줄 안다. 자기 편은 확실히 돌봐주고, 경쟁상대는 최대한 압박하는...

  지금까지 애플이 보여준 것을 보면 너무 강하다 못해 치트코드를 쓴 것이 아닐까? 생각될 정도다. 스티브 잡스가 세상을 떠났지만, 여전히 애플을 신봉하는 지지자들은 그대로고, 오히려 이전에 애플마니아를 자청했던 사람들이 '더 이상 특별하지 않다'라는 생각을 들 정도로 애플은 일반화 되고 있다. 
 당분간은 스티브잡스의 정신이 깃든?  제품들이 나와줄 것이기 때문에 큰 변화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팀쿡이 얼마나 잘 관리를 해줄지는 모르겠지만 중요한 것은 새로운 것, 세상을 바꾸고 싶어하는 좋은 인재들을 충분히 확보하고 있다는 점이다. 

 생기있는 아이디어가 가득찬 새로운 디자이너나 개발자가 있다고 치자. 이 사람이 애플에 들어가서 혁신적인 제품을 만들고 싶어할 것인가? 아니면 삼성전자에 들어가서 애플에 대응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 것인가?

 그냥 직관적으로 생각할 때 애플을 선택할 것 같다. 이 것은 실제 업무 상황과 전혀 상관없는 추측에 불과하다. 하지만 신출내기 디자이너나 개발자 경우 나와 비슷한 수준의 정보를 가지고 있을테니.자신이 써봤던 애플 제품과 같은 것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지 않을까? 

 하지만 삼성전자도 강점이 있는 부분이 분명히 있다. 삼성전자는 무언가 방향이 정해지면 지하철에 빈자리를 발견한 아주머니처럼 가장 먼저 그 자리를 차지하고야 마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 안드로이드 부문에서 삼성전자를 이길 업체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새로운 것들을 만들어내는 과정은 취약하다. 그 때문에 바다가 스마트폰에서 1위가 되기는 어려울 것이다. 

그런데  갤럭시노트를 보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한 느낌이 들었다. 그동안 애플을 쫓아가기에 바빴던 삼성전자가 뭔가 다른 것을 시도하고 있다는 느낌. 
'좋다'기 보다는 '다르다' 라는 느낌이었는데. 만져볼수록 꽤 괜찮다.
실제 좀 더 많이 써봐야겠지만. 

 아이폰 http://en.wikipedia.org/wiki/IPhone 


크다. 베가 넘버 5는 크고 두꺼웠는데. 갤럭시노트는 그냥 크다.


 이파에서는 잠시 봤기 때문에 '잘만들었군' 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이건 꽤 잘만들었다


S펜을 이용하는 부분은 몇가지 프로그램에 제한돼 있다. 큰 화면 때문에 웹서핑할 때 펜을 이용해 작은 부분을 선택하는 것에 활용할 수 있다.


동영상은 어쩔 수 없다. 화면이 클수록 좋을 수 밖에


갤럭시 S2나 아이폰..모두 작아져 버린다.


문제는 이 정도 크기의 제품을 휴대할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지. 일단 갤럭시탭 쓰는 사람들은 작아져서 환영하겠지만...


전화기의 역할이 통화를 하는 것이 아니라 정보를 검색하고 트위터나 인스턴트 메신저를 쓰는 것으로 바뀌고 있다.


거의 킨들만함..-0_-;


무려 배터리도 교체가 된다.


흠 이 크기를 감당할 수 있을지....


갤럭시노트 갤럭시 S2, 갤럭시 S, 아이폰3GS, 아이폰4


후면 케이스..


잘만들었다.


다른 케이스 만들려면 고생 좀 하겠는걸...





갤럭시탭 10.1과 비교해도....뒤지지 않는....화면크기..


흠..좀 아쉬운 건 디자인...


 실제 메모를 많이 할 것인가? 는 좀 더 고민해봐야겠다.


이건 좀 놀랐다. S펜을 이용해 그림을 그리고 게임을 하는 것이었는데....


5인치를 보다가 다른 전화기를 보니 너무 작게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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