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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 : 자동차는 다른 소비재와 좀 다른 성격을 가지고 있다. 일단 가격이 비싸다. 집을 제외하면 대부분 사람들이 사는 물건 중 가장 비싼 제품일 것이다. 
 경차를 제외하면 사고 파는데도 비용을 내야한다. 이 때문에 다양한 차종에 대한 경험을 해본 사람은 일부고, 자신이 어떤 차를 구입해야 하는지, 어떤 차가 필요한지도 모르는 상황에에서 디자인이나 입소문으로 알려진 단편적인 정보를 가지고 가장 비싼 쇼핑을 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주변에 차를 좋아하는 사람은 많지만 실제 그 차들을 타본 사람은 극히 일부분에 지나지 않으며, 자신의 경험을 일반화하는 경우도 많다.

자동차를 살 경우에는 우선 다른 제품에 비해서 좀 더 많은 정보를 찾는데 노력을 해보고, 해당 차종의 동호회에서 정보를 얻은 뒤에, 영업소에 가서 후보군에 있는 차들을 최대한 많이 시승해보는 것이 좋다. 또 자신이 활용하는 용도에 대해서도 좀 더 많은 시나리오를 생각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그리고 자동차 관련 커뮤니티나 잡지에 등장하는 평은 대부분 전문적인 설명이 많아서 실제 구입에는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 부분도 많다. AS나 성능에 대한 불편도 실제 해당 차종을 몇년간 소유해본 사람에게 확인하는 것이 좋다. 실제로 벌어지지 않는 특이한 상황이 일반화 되는 경우도 많고, 각 상황과 활용도에 따라 상황이 다르기 때문이다.

 큐브 경우에는 달리기를 좋아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제 값을 못하는 차라는 평가를 받을 수도 있지만. 일단 광활한 실내와 수납공간은 경쟁차종이 없을 정도다. 이 정도 공간을 확보하려면 큐브보다 1.5배는 더 큰 SUV를 구입해야 한다.
 또 주행성능도 시내와 고속도로를 다니기에 불편이 없다. 국내 출시된 모델은 1.8인데, 2세대들은 대부분 1.5다. 더 적은 배기량으로도 잘 타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은 것이다.

 큐브는 추구하는 가치가 분명하니, 주행성능보다 넓은 실내공간이 필요한 사람에게는 딱인 차량이다. 편한 차가 좋다.


큐브를 탈 때마다 놀라는 것은 광활한 시야다. 마치 트럭을 모는 듯한 기분이랄까? 답답함 때문에 오는 두려움 따위는 없다. 마치 아이맥스 영화를 보는 기분...


3세대 큐브도 좋지만, 생긴 것은 동글동글한 2세대나 1세대 큐브도 좋다. 부드러운 디자인


수납공간은 여전히 광활하다. 마치 비행기에 앉아 있는 것 같은 느낌. 공간 활용을 아주 잘했다.


유리창은 창문닦이가 필요할 정도로 넓다.


이 숨겨져 있는 컵홀더는 3세대 보다 나은 것 같다. 이렇게 숨겨져 있다가


필요할 때 튀어나온다. 3시리즈 부럽지 않음.


내부 플라스틱 재질은 최근에 나온 제품보다 예전에 나온 제품들이 더 좋은 것 같다.


사실 이 다이얼식 조작버튼도 훨씬 직관적이고. 고장도 덜 날 것 같고....


흠 자세히 보니 수납공간이 더 있다.


1열은 운전석과 조수석이 붙어 있어서 급할 때?는 3인도 탑승 가능..(물론 위험하니


컵홀더가 또 있군...컵홀더 대회에서는 큐브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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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1.06 1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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