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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 : LG전자와 삼성전자 에어컨 발표회.
LG전자는 조인성씨, 손연재씨가 모델로 삼성전자는 김연아씨가 모델로...
매년 1월 초에 각 에어컨 업체들이 신제품 발표회를 하는데 겨울에 에어컨 발표를 하는 것은 미리 계약을 해서 한해 생산량을 채우기 때문이다. 물론 더운 6~7,8월 에어컨 판매가 늘어나지만 업체들 입장에서는 소매보다 아파트나 빌딩 등의 B2B 물량이 훨씬 크고, 미리 예약하는 사람들에게 20~30% 가량 할인을 해주기 때문에 이렇게 가장 추운 겨울날 에어컨 신제품 설명회를 하는 것이다. 
 
지난해 삼성전자 에어컨 불량 문제가 터지면서 LG전자 에어컨 판매가 급증했다고 하는데, 올해는 삼성전자도 악을 품은 것 같다. 
 
 LG전자는 중앙 하단에 LCD를 탑재한 제품을, 삼성전자는 원형 디자인을 채택한 제품을 내놨다. 가격은 매우 매우 비싸서 200~500만원까지. 물론 대부분은 100만원 전후 실속형 제품이 많이 나간다. 
 
올해 달라진점은 에어컨을 계절가전이 아니라 상시 쓸 수 있게 가습기, 공기청정기 같은 것을 붙여놨는데. 내가 보기에는 비디오TV와 같이 굳이 붙여놓지 않아도 되는 기능을 붙여놓은 것 같다. 이거 고장나면 에어컨 기사 불러야하고, 에어컨 경우에는 위치 변경이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에 효율이 떨어진다. 비싸도 살 사람은 다 사겠지만.

 오히려 에어컨은 더 작게 만들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1년에 한달 이상 쓰는 사람이 거의 없을 것으로 보이는데. 그리고 두 업체 모드 이전 모델보다 전기세가 50% 이상 줄어든다고 하는데..그런데도 전기세가 많이 나오는 이유는 무엇인지...

아 그리고 조인성씨와 손연재씨는 밥도 먹고 가시고....사진과 싸인도 모두 해주시고 갔음.
김연아씨는 발표만 하고 돌아가셨음.
모두들 친절하셨다.

에어컨 같은 것은 어떤 제품을 사야하는지 정말 모르겠다. 시원하고, 고장안나고, 작고, 전기세 적게 나오는 것이 중요한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제대로 설명을 안해주고 그냥 자기 제품이 최고라는 식의 설명만..


연예인 뿐만 아니라 운동선수도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이쁘시고, 잘생기셨음.


올해 에어컨들은 스마트폰으로 조작을 할 수 있는데. 제품 구입하고 이 기능 5번 이상 쓰는 사람은 10명도 안될 것임에 500원 걸어본다.


조인성씨 말도 잘하심..


다리 길이가...


응대도 친절하게..


신제품 전략 발표..


사실 팔리는 제품은 대부분 보급형이다.


디자인은 이렇다. 켜면 로보트 처럼 여기저기에서 환풍구가 튀어나온다.

음....고장 잘나겠는걸...


리모컨...그런데 나는 집에 있는 리모컨 어떻게 조작하는지 아무리 해봐도 모르겠다.
가전제품 조작은 너무 어렵다.


중간에 이런 LCD가 있는데..아예 태블릿 거치대를 놓으면 될 것 같은데


어른들 중에 이런거 좋아하는 분도 계신가 보다.


리모컨 깔끔하다.


지문이 안뭍는 소재라는데...스마트폰에도 적용 부탁드려본다.


에어컨이 TV보다 비싸군...


조금씩 사양이 다른 30여종이 함께 출시..


이게 스마트폰 조작 부분...


하지만 에어컨 본연의 임무는 얼마나 시원한지..여부일 것....LG는 이번에 팬을 겹치는 것이 아니라 위 아래로 배치했는데...,실 사용자들 호응이 어떨지..


이런식으로 로그인 해서 조작이 가능하다고 하다.


설정해서 5대 스마트폰까지 가능하다는데..너무 복잡할 것 같음.


무선랜 설정은 이렇게...물론 집안에 무선중계기가 없으면 안된다.






다음은 삼성전자.....김연아 선수를 기다리는 취재진들.


등장...


모두들 김연아 선수에게만 관심을


에어컨과 피겨 스케이트 선수 이미지는 잘 어울린다.


깜찍하신 포즈도..


뒤 이어 전문모델도 나오셨는데..취재진들이 김연아 선수들 따라 가버렸다.

이분들도 훌륭하신데..


디자인은 삼성전자의 승리다. 네모난 에어컨을 둥글게 만들었으니 집안에 배치할 때도 이게 더 편할 거 ㅅ같다.


하지만 역시나 신형이 나오면서 가격이 많이 올라버렸다.


비슷비슷한데...케이스만 바꿀 수 있게 만들면 안되는 걸까?


 스마트폰과 달리 연식에 따른 성능 향상은 크지 않다. 만약 그렇다면 매년 에어컨을 바꿔야 한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손바닥만한 스마트폰이 100만원인데 에어컨 가격은 그렇게 보면 높은 것은 아니라는 생각도...


대충 신제품은 이렇다.


이건 바이러스 닥터...


가습기+공기청정기....이런건 고급형만 만들어서...중소기업들 시장은 남겨두시길...


제습기....


가전부문 수장이 윤부근 사장님으로 바뀌었기 때문에 올해 변혁이 예상된다.


제품 설명은 김연아 선수가 하셨음.


에어컨 설명...


올해 삼성전자 에어컨에는 Q라는 단어가 붙는데...Q/A, Quality, Queen 등의 첫 글자라고 함.


삼성전자 에어컨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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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재 2012.01.09 1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고 모델이 발표를 진행하다니..^^

  2. 그대그리움 2012.07.30 1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시 LG (엘지)에어콘 절대로 사지 마세요.
    2012.07.24일 올해들어 처음 가동했는데 냉기는 전혀 없고,
    그야말로 선풍기였어요.
    처음 설치는 2009.7월초 에 했고 사용은 지금까지 총 8일 정도 했답니다.
    엘지전자에 써비스를 신청해서 기사가 와서 점검을 하더니, 개스가 새서 전혀 없다고 하면서
    어디가 새는지는 알 수 없어 개스주입하고 그냥 사용하다가 내년 4우-5월 경에
    다시 AS를 신청해서 찾아봐야 한다고 하고 갔습니다.
    그런데 그날은 그런대로 사용하고 다음 다음 날 가동하니 전과 똑같이 바람만 술술..
    다시 7월 27일 AS를 신청해서 기사와서 점검하더니 어디가 새는지를 찾을려면
    개스를 주입하고 실외기쪽 밸브를 잠그고 3-4일 후 다사와서 개스압력을 체크해보면
    알 수 있다고 하고 갔습니다.만약 실외기쪽 열교환기(콘덴서)에서 개스가 새면 새것으로 교체하야하고
    비용이 20만원이 넘는다고 하네요.
    그런데 설치 한지 만3년이 됐지만 사용은 8일 밖에 하지 않았는데...
    그리고 이 삼복더위에...
    정말 엘지 에어콘 실망입니다.
    저는 모든 분드레게 엘지 에어콘 사지 말라고 적극 홍보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