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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 : 주 5일제 근무와 레저 문화 확산으로 바이크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면서 지난해 국내 바이크 업체들이 큰 성장을 했다. 
 특히 할리데이비슨이 거의 다 차지했던 고급형 바이크 시장에서 BMW 모터라드가 약진. 젊은층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
 혼다 경우에는 지난해 엔고 때문에 고생을 많이 했는데 자동차 부문 손실부분을 바이크 부문이 상당히 메워줬을 정도로 수익이 좋았다.
 
BMW 모터라드 행사는 예전부터 거의 빠지지 않고 참가했다. 이전에는 동호회원들 중심으로 바이크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만 장호원에 있는 트랙에 참석하는 것이었는데, 올해는 바이크 부문을 확대하려고 하는지 미디어 데이로 열었다.

 전반적인 소개와 신차 소개, 그리고 시승으로 이어졌는데. 이번에 가장 화두는 BMW 빅스쿠터였다.
 모두들 빅스쿠터 얘기 나올 때 귀를 쫑끗하면서 들었지만. 자세한 얘기는 해주지 않았다.
이날 실제 바이크를 타고 있는 분들도 많이 왔는데, 빅스쿠터에 대한 관심이 매우 컸다.
빅스쿠터 등장은 자동차에서 수동변속기 -> 자동변속기 변화와 같은 것이 아닐까?
바이크 수동 변속을 익히는 것은 자동차와는 별개의 문제고(익숙해지면 이게 쉽다고 말하지만 그 것은 어디까지나 이미 익숙해진 사람들 입장이다) 또, 가다서다 반복을 하고 항상 정차시에는 발을 내려서 지지해야하는 귀찮음을 수동변속과 번갈아 하는 것은 부담스럽다.

빅스쿠터 경우에는 고속 주행 뿐 아니라 도심 주행에서의 편리함 등을 모두 갖추고 있다. 또 BMW브랜드는 바이크를 탈 때 주위 시선에서도 조금 더 자유로울 수 있다. (할리데이비슨이나 혼다 대배기량, BMW 판매량이 늘어나는 이유도 이 중 하나인 것 같다. 고성능, 프리미엄 브랜드 장비에 대한 수요가 높은..)

이날 설명을 들으니 지난해 생각했던 것보다 BMW 모터라드의 성과가 컸다. 여기에 빅스쿠터까지 등장하면 올해 두 배 성장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바이크 하면 배달이나 택배 등 영업용을 떠올리는데. 사실 경제성이나 편리성, 주차난 해결을 위해서 이보다 좋은 솔루션은 없다. 연비 경우에는 혼다 PCX 같은 경우 30~40km가 나오고 대배기량 바이크가 아닌 경우 대부분 20km는 훌쩍 넘는다. 주차장에 들어갈 필요 없고 도로 혼잡을 유발하지도 않으니 여러모로 편리하다.

하지만 바이크에 대한 시선은 여전히 곱지 않고, 자신이 잘 운전해도 다른 차량과 사고가 났을 때 등을 고려할 때 그 재미가 내포하고 있는 위험성은 언제나 인식해야 한다.

이날 25년 넘게 바이크를 타던 한 고수? 분과 얘기를 나눌기회가 있었는데. 예전에 미시령 쪽에서 스즈키 하야부사로 시속 300km를 넘겼을 때...공기가 마치 젤리처럼 부딪히는 그 느낌을 잊을 수 없다고 하셨다. 하지만 그 때 조금만 실수 했어도 죽거나 크게 다쳤을 것이라고.

"바이크를 오래 탔지만, 언제나 아침에 나갈 때 밤에 무사히 돌아오길 바랍니다. 사고가 나면 크게 다치기 때문에 항상 위험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주의해서 라이딩을 해야합니다. 바이크로 인해 얻는 즐거움은 대단하지만 그반대도 항상 생각해야지요"라고..

처음에는 고속주행을 추구하지만 큰 의미를 못느끼고, 결국 편안한 라이딩을 추구하게 되고, 바이크가 주는 자유로움을 여유롭게 즐기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하신다.
그리고 BMW 빅스쿠터가 나오면 그걸 타시고 여행을 다니실 것이라고..


















BMW코리아 주이사님...


모터라드 신진욱 이사님...


우리나라 바이크 시장은 2011년 11만대까지 갔다가...8만대 수준...올해 BMW 모터라드의 목표는 1000대 이상


바이크 세계 시장을 보면 금융 위기 이후로 많이 줄어든 것을 볼 수 있다.





빅스쿠터....


이날 슈퍼바이크 조항대 선수 후원식도 진행됐다. 정말 잘 타시는 분들은....공도에서 오히려 안전, 준법 주행 하신다고...



















바로 시승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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