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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 : 브랜드는 소비자가 느낄 수 있는 모든 것을 포함한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차 뿐만 아니라 그와 관련된 모든 것이 MB의 브랜드에 맞추기를 바란다. 생각해보면 받아들이는 입장에서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MB인데' 라고...

3세대 M클래스 출시. 사실 SUV는 MB입장에서는 상당히 골치거리다. 사실 MB의 별은 세단에 가장 잘 어울리고, SUV나 B클래스만 해도 'MB에 이런 차가 있었어?'라는 반응이 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렉서스 RX가 연 럭셔리 SUV 시장에 BMW는 성공적으로 진입했지만, MB는 성공적이라고 하기에는 부족하다.
그리고 절실하게 신형이 필요했고, 이날 공개됐다.

다른 MB 차량들처럼 국내 출시 모델은 기존 엔진과 큰 차이가 없이 나왔다. 기간을 두고 엔진을 교체할 것으로 보이는데, 이같은 전략은 지난 E클래스를 마지막으로 써야 했던 것 같다.

이 부문의 경쟁자들은 너무 많고, MB의 SUV 부문은 세단만큼의 충성도는 아니다. 그리고 이번 신형 M클래스는 쥬라기공원에서 인상적이었던 M클래스의 모습에는 미치지 못했다.

Wow 라고 할만한 부분이 디자인과 성능...내부에서도 없었다. 왜 B클래스에도 적용한 실내 디자인을 신형 M클래스에 적용하지 않았을까?
정숙성면에서는 놀랄만큼 조용했지만....이 부문은 카이엔, 레인지로버 스포츠....등 경쟁자들이 너무 많다.


가장 기억나는 것은 이 계단....붉은 색으로 되어 있는데 저 중간에 넓이가 긴 계단이 있어서 모두들 그냥 올라오다가..


이렇게 한번씩 넘어질 뻔함... -_-; 나도 넘어질 뻔 했다...100%....


MB 출시 행사는 오래간만이었는데..아주 멋지게....이전 S클래스 출시 행사 때 잠실주경기장에서 했는데....조수미씨가 노래를 부르고 S클래스가 양쪽에서 등장하는 장면에서 소름이 돋을 정도였다고..모두들 감동해서 그 날 계약한 사람들이 많았다고 한다.

심지어 전혀 S클래스를 살 여유가 없는 사람도 ;아 이거 사야 하는건가?'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오늘은 그랜드 피아노만 수십대가 동원됐다.


신형 M클래스를 디자인한 한국인 디자이너...말 잘하시는데 나가서 어찌나 떠시던지...


전통은 이런게 아닐까.... 이런 흑백소개 영상만 봐도 이미 반은 넘어왔음.


등장 전에는 수 많은 남성 무용가들이 나와서 춤을 췄다. 이 많은 몸 좋은 남자들을 어디서 구했을까...


그리고 그랜드 피아노의 연주 속에 M클래스 스케치를 하는 코너가 이어졌다.


멋지다...


그리고 각 디자인에 대해서 설명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기존 M클레스에 비해서 전조등과 그릴 부문 하단 LED 등이 바뀌었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이전 M클래스와 비슷...


좀 더 획기적으로 바꿀 수는 없을까? 살짝 아쉬움이 남았다. 완전한 변신보다는 부분 변경 모델로 보일 정도....


스케치는 아주 멋있다. 디자인을 한다는 것..아주 멋진 일인 것 같다.


블루텍 모델까지 나왔으니 신형 M클래스 판매를 밀어붙일 것 같다.



MB코리아 라즈닉 부사장과 얘기를 할 기회가 있었는데...국내 MB가격이 비싸지 않다고 하는 것이다. 거기에 일부 수입차 업체들이 가격 할인 프로모션을 하고 있어서 전체 수입차 시장 질서를 무너트리고 있다고....

그러더니 같은 옵션을 한 독일 차 가격이 한국 가격보다 높다고 해서...못 믿겠다고 하자.....바로 비교....C클래스 아방가르드로 비교했다.


독일이 더 비싸다가 환율까지 비교...완전히 열정적인 분이셨다.


신임 대표가 주요 임원들을 소개...너무 쑥쓰러워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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