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Auto/Bicycle127 [BP/BICYCLE] 결국...브롬톤... BP's : 날이 따뜻해져서 최근에 자전거를 타고 있는데, 역시 타고 나가는 것은 언제나 브롬톤이다. 브롬톤을 가지고 다니는 이유는 이 자전거가 잘 달리거나 멋지거나 해서가 아니다. 접이식 자전거 중 가장 편하게 작게 접히기 때문이다. 대부분 자전거들은 2단으로 접히기 때문에 접힌다고 해도 실제로 어디를 가려고 하면 그 크기 때문에 '접는다'는 장점을 제대로 살릴 수가 없다. 하지만 브롬톤은 작은 여행용 가방처럼 접히기 때문에, 음식점이나 버스에도 가지고 탈 수 있다. 접이식 자전거를 구입하는 이유 자체가 다양한 환경에서 이동을 편리하기 위해서이기 때문에 그런 목적에 브롬톤이 맞는 것이다. 하지만 또 버디나 다른 자전거를 타다보면, 구동계에서 차이가 나기 때문에 주행성능은 아쉬울 수 밖에 없다. 그래서... 2011. 4. 24. [BP/BICYCLE] 서울시 공공자전거... BP's : 서울시가 여의도와 상암에서 시행하고 있는 공공자전거. 1시간에 1000원에 빌릴 수 있고, 6개월~1년 정액가입도 가능하다. 여름에 여의도에 갔을 때는 고수부지 안의 자전거 보다 근처에 있는 공공자전거를 이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자세히 살펴 봤더니 정비도 잘되어 있고, 빌리고 반납하는 과정도 편리하다. 휴대전화, 교통카드를 이용해서 빌릴 수 있다. 아쉬운 점은 여의도와 상암 밖에 안되기 때문에 관련 구역을 확대하고 자전거 반납을 지정된 장소가 아닌 다른 구역에 할 수 있게 하면 좋을 것 같다. 무엇보다 여전히 무늬만 자전거 도로인 현재 자전거 도로의 개편이 필요하다. 정권 바뀌면 또 현재 만들어 놓은 자전거 도로 다 뒤집을 텐데. 아까운 세금만 또 들일 것 같다. 사실 공공자전거 사업은.. 2011. 4. 23. [BP/잔차] 지난해보다 사람 두 배. 2009 서울 바이크 쇼 매년 빠지지 않고 참석하고 있는 바이크쇼... 경기침체로 다른 전시회들은 반응이 다 별로 인데 자전거 쑈는 올해 지난해 대비 두 배이상 성장한 것 같다. 나는 당연히 올해도 2층에서 하는 줄알고 올라갔다가. 전시장이 1층으로 옮겨졌다는 이야기를 듣고 깜짝 놀랐다. 바이크쇼..전시관도 무척 넓어졌따. 나의 관심은 당연히...미니벨로와 로드 바이크... 우선 브롬톤을 확인했다. 2010년 형은 가격이 대폭 오른다는 것을 듣고.. 얼마전 구입한 것을 안도하며 다른 잔차들을 살펴봤다. 6단기어를 포기하고 3단을 구입한 것이 아주 잘한 일 같다. 무게가 약 1kg 정도 차이가 나는데 짐받이까지 있어서 차나 비행기에 실을 때 3단이 훨씬 편해보인다. 스트라이다. 진주회관 콩국수처럼 매년 가격이 오르는 스트라이다. .. 2010. 1. 3. [BP/BICYCLE] 브롬톤 당에 입당하다... 브롬톤은 예전에 버디를 구입할 때 마지막까지 접전을 벌였던 모델이다. 뭐 그 때 샀으면 지금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수는 있었겠지만. 당시 로드바이크 매력에 푹 빠져 있던 나는 아는 분의 브롬톤을 잠시 타보고.. "이렇게 조잡할 수가!"라는 생각이 들어서 미니벨로는 버디를 구입했다. 하지만 몇년이 지난 지금.. 나는 다시 브롬톤 가격이 오른다는 말에 2009년이 가기 전에 브롬톤을 구하기 위해 혈안이 되었고.. 결국 교대 벨로 크래프트에서 'M3L' 레이싱그린 하나 남았는데요~ 라는 말을 듣고,.. "제가 살테니 절대 팔지 마세요. 지금 갑니다.." 바로 달려가서 덥썩 구입을 하고 만다. 그리고 매장으로 가는 짧은 시간 동안 누군가 내가 찜해놓은 이 녀석을 가져가지는 않을까... 걱정을 하면서 드디어 구.. 2009. 11. 30. [BP/Bicycle/미니밸로] 스트라이다의 효용성... Good : 기어가 필요 없는 평지에서 간단히 타기에는 이 보다 좋은 자전거가 없다. 폴딩이 쉽다. Bad : 믿을 수 없는 가격. 조향성이 일반 자전거에 비해 떨어짐 BP's : 평지 주행이 많다면 적극 추천할만 하지만. 언덕주행이 많다면 말리고 싶다. 지하철과 연계는 쉽지만. 버스 연계는 쉽지 않음. 스트라이다를 구입한 것은 좀 더 편한 접이식 자전거가 필요했기 때문이다. 난 이미 접이식 자전거가 있다. 몇 날 몇일을 고르고 골라서 구입했지만.. 이게 가지고 다니는데에는 큰 자전거와 큰 차이가 없었다... 지하철에 들고 타기에는 편했지만. 출장을 가거나 캠핑을 갈 때 넣기도 힘들었다. 트렁크에 이 녀석을 넣을라치면 금새 자리가 다 차버리는.... 그래서 쉽게 접을 수 있고....더 작은 녀석이 필요했.. 2009. 11. 21. [Car/bicycle] 삼성동 코엑스에서 본 전기차와 전기 자전거 친환경 붐을 타고 연비 높인 차량.. 자전거가 주목 받고 있다. 얼마전 코엑스 환경전시회에 전기차와 전기자전거가 나와서 구경해 봤다. -_-; 햐 이건 처음 멀리서 봤을때는 폐차 관련해서 나온 차인줄 알았다. 연비가 개선되어도 이런 차림은 좀.. ㅠ ㅠ 2009. 5. 21. [Bicycle] 국내 자전거 산업이 활성화 되려면... 3일 이명박 대통령이 제 1회 대한민국 자전거 축전에서 자전거 산업에 대해 얘기한 것에 명품 자전거가 국내에서도 나온다는 얘기가 들리고 있다. 누구입에서 나온지 모르겠지만 '에쿠스 자전거', '애니콜 자전거'가 나올 것이라는 얘기도 들린다. 완성차 업체와 '협력', 국내 'IT기술 접목'...'친환경' . 그럴듯한 단어들이 붙어나온다. -_-; 이런 단어들은 조미료 마냥 정부가 발표하는 어느 곳만 들어간다. 물론 뒤늦게나마 자전거 산업에 신경을 쓰겠다는 의도에는 박수를 보낸다. 사실 땅도 좁은 나라에서 자전거를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동차 본위의 도로로 인해 그동안 자전거 산업이 외면 받아왔다. 하지만 이번에 벌어지고 있는 일련의 일들을 보면 참 안타깝기만 하다. 그리고 그런 곳에 내 세.. 2009. 5. 5. 이전 1 2 3 4 5 다음 반응형